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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마당 > [연재 182] 안철수의 <국민의 당>은 야권분열을 위한 음모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새누리당 2중대 미국의 앞잡이 라고 하는 비난의 글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가히 이해할 수 있다 3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주변에는 친일파들이 우글거리고 있다 박근혜와 김무성은 친일골수분자의 딸이며 아들이라고 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안철수도 예외가 아닌 것이 밝혀졌다 안철수의 조부는 일본 강점기에 부산 상업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인이 지점장으로 있는 금융조합에서 근무했다 일제 하에서 한국의 금융조합은 수탈정책을 담당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전쟁물자를 강제로 공출하는 일본 정부의 앞잡이 일선기관이었다 그런데 2011년 9월에 안철수의 아버지 안영모는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버지는 일정 때 부산 상업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인이 지점장으로 있는 금융조합에서 일하였으며 해방 후에는 이승만 정권 하에서 친일파들이 득세하는 한국 정권 하에서 농협지부장을 지내셨다 라고 밝혔다 안철수는 그러한 친일파 할아버지를 나의 수호신 이라고 극찬했다 그러므로 안철수는 박근혜와 김무성 못지 않는 동질의 친일파의 후손이다 4 안철수의 정치행보에서 가장 치명적 음모와 공작은 김대중6 15 공동선언 과 노무현10 4 공동선언 의 정신과 역사성을 분열시키고 말살시키는데 열성적이다 일본은 36넌 동안 식민지 통치를 하면서 경상도 문등이 와 전라도 개똥새 라고 하는 더러운 지방색을 부추겨서 동서대립 풍토를 조성하여 식민지 통치를 했다 그런데 안철수는 한 수 더 떠서 호남지역의 김대중 가신그룹 안에서 까지도 두 그룹으로 분열하여 더민주당 을 지지하는그룹과 국민의 당 을 지지하는 두 개의 그룹을 조성함으로 대립하여 싸우도록 작용하고 있다 안철수의 국민의 당 이 호남지역에서 정치적 기반을 강화하는 기본 목적이 무엇인가 안철수의 목적은 민족통일 염원을 말살시키고 반통일 한미일3각동맹 을 강화하기 위하여 특히 호남지역에서 박근혜 정치노선을 집중강화하기 위함이다 안철수는 김대중의 6 15 공동성명 과 노무현의 10 4 공동성명 을 오히려 지방색을 이용하여 둘로 갈라놓고 대립시키고 있다 안철수의 아와 같은 흉악한 분열공작의 배후에는 반드시 국정원과 미국 CIA가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그런데 안철수가 국민의 당 을 호남에 집중하는 음모의 떡고물 에 매수되어 고귀한 6 15와 10 4 공동선언 을 배신하는 호남의 정치인들은 도대체 누구들인가 박근혜의 새누리당과 힘겹게 싸우고 있는 문재인의 제1야당인 더민주당 을 지원해야 당연한것 아닌가 그래야만 고 김대중 대통령의 애국심을 계승하는 호남인들의 옳바른 정신과 정서가 아니겠는가 그런데 필자가 혹시 잘못 알고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하겠지만 우선 동교동 가신그룹 중에서 변절자 배신자들의 이름은 한화갑 김경재 한광옥 권노갑 박지원 김광영 김영록 박영선 양영두 최재천 등인데 호남지역에서 안철수의 국민의 당 을 지원하는 배신자들이 50 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호남 배신자 들의 대표자는 김한길이다 안철수의 국민의 당 으로 끌려들어간 배신자들로 가득찬 문재인의 제1야당은 기막힌 분열의 비극으로 인하여 제1 야당의 정당성과 위세를 상실하는 곤혹으로 추락했다 2016넌의 총선을 바로 앞에 놓고 한국의 정치권을 1여 다야 의 구도로 만들어놓은 안철수와 김한길의 죄과는 정의로운 민족주의 정신으로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이다 그럼으로 6 15와 10 4 공동선언의 고귀한 정신을 지방색으로 망쳐놓고 선동하는 안철수에 대하여 internet 댓글들은 주장하기를 안철수 ㄱㅅㄲ 미제의 간첩 정당을 팔아먹는 정상배 라고 규탄한다 이와 같은 Internet 의 규탄의 소리들은 안철수의 정체성에 대하여 하나도 틀림이 없는 그대로의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5 안철수는 2017년에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대하여 미리부터 한국의 국정원 과 미국의 CIA 에 매수되어 대선선거전략을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안철수는 2012년에 문재인을 낙선시키고 박근혜를 당선시킨 1등공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그런데 안철수는 2017년에 또다시 이번에는 박근혜의 후임 대통령으로 반기문을 등장시키는 1등공신 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정치권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안철수는 문재인을 또다시 낙선시키기 위하여 1여 3야 의 구조를 조성해 놓았으며 그것을 또다시 활용할 것이다 그리고 안철수는 대통령 후보자로 반기문 안철수 문재인 3인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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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마당 > 회원마당 1 페이지
    Alliance 박문재 2016 01 15 0 10 편지 오바마 대통령에 보낸 공개장 An Open Letter to President Obama 박문재 2015 01 31 0 9 편지 An Open Letter to President Obama 박문재 2015 01 21 0 8 논단 Change Essential in 2017 박문재 2014 12 04 0 7 기고 Getting Progressive South Koreans on the Road to Victory in the Next Presidential Election 박문재 2014 10 25 0 6 기고 Frame of mind needed for One Korea 박문재 2014 07 17 0 5 논단 Semantic irony Disunity in the movement for peace and unification 박문재 2014 04 22 0 4 논단 Peace for all not to mention prosperity 박문재 2014 02 10 0 3 논단 북미평화조약 미국도 덕을 본다 박문재 2013 11 17 0 2 기고 젊은 지도자의 역사적 용단 박문재 2012 12 03 0 1 논단 기획 1 박문재 박사 대선결과 이렇게 본다 박문재 2007 12 26 0 제목 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 코 글쓴이 글쓴이 코 and or 개벽예감198 개벽예감198 한반도 무력균형 깨 영화 감상문 이래도 시비질을 할 것 김정은 제1위원장 미래상점과 종합봉 공약사기의 달인 박근혜 정권 신학의 해방 3 하향식 그리스도론의 식민지 매국노들이 정보를 자유롭게 연재 181 박근혜 3년에 처음의 대박 조선수소탄시대 III부 유엔제재 제국 미주범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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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마당 > Nuclear North Korea ” Writings on the Wall”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succeeding U S administration led by George Bush who after the 9 11 infamously defined the North Korea as one of the countries of so called Axis of Evil following which naturally the DPRK had begun nuclearizing its defense system with surprising rapidity and marked success This was followed by an international attempt to reverse the trend called Six Party Talks that lasted many years marked by a series of ups and downs but with an eventual failure at the end At this time of extreme tension unprecedentedly heightened possibility of calamitous and obviously tragic nuclear war in Korean peninsula that will also involve the entire Northeast Asia it is important to review the fundamental causes of the failure of the U S s North Korea Policy Firstly in almost all the negotiations with North Korea there was fundamental lack of trust and respect for the North Koreans by the U S authority and negotiators Everything agreed needs to be verified certified inspected and conditional Any agreement concession was viewed with suspicion and disbelief and any request for modification of agreement was quickly and coldly rejected and viewed as shifting of goal post during the game To some extent sometimes there were even a measure of disrespect and down grading that appeared to be based on ethnic discrimination Abandonment of the Agreed Frame Work of 1994 and noncompliance of the important promises contained in the agreement were done with such nonchalance without regret by the U S government at the time Any and every announcements of achievements by North Korea such as the first successful nuclear testing development of their missile system placement of their first orbital satellite submarine launching of ballistic missile miniaturization of their nuclear devises and most recently the successful testing of their hydrogen bomb were initially reported as being possible false and fake downgrading the ability of North Korea and its people Secondly there had been and it still exists to this date the U S conviction and expectation that the country of DPRK will Collapse sooner or later and any promises or commitments made from either side will become nullified thus any agreement made with an entity that will become non existent in future can never be a firm international treaty Thirdly the perception of the U S policy makers that the country of North Korea is surrounded by so called Big Four China Japan Russia and the U S thus the pressure and influence by these superpowers will determine the long term direction and the fate of the entity on the peninsula whatever that may be regardless of the agreement between the U S and the North Korea reflecting the ignorance of U S policy makers of the four thousand year old history of the people of Korea tenaciously sustained and surviving on the peninsula Fourthly any resolution on issues between U S and DPRK will eventually lead to improved South and North relationship in Korea and perhaps leading to the unification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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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마당 > 회원마당 1 페이지
    연재 신학의 해방 2 진리의 영 2016 03 23 0 56 연재 신학의 해방 1 참된 앎의 삼 단계 김현환 2016 03 14 0 55 연재 신학의 해방 서론 신학의 해방을 위한 새로운 해석학 2016 03 08 0 54 논단 김정일 위원장은 참된 애국자였다 김현환 2016 02 07 0 53 논단 가장 작은 자들에게 베푼 주체사회주의자들의 사랑의 행위 2016 02 03 0 52 논단 김일성 김정일주의의 정식화 김현환 2016 01 09 0 51 논단 연재 3 김현환소장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 발표 김현환 2015 12 12 0 50 논단 연재 2 김현환소장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 발표 김현환 2015 12 11 0 49 논단 연재 1 김현환소장 주체사회주의 문명강국 발표 김현환 2015 12 10 0 48 논단 이북은 청년 대 강국이다 김현환 2015 11 10 0 47 논단 이북의 조선노동당은 어떤 당인가 김현환 2015 09 24 0 46 논단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을 통해 이해하는 북의 수령론과 선거제도 2015 09 06 0 45 방문기 방북기 이상촌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을 다녀와서 김현환 2015 08 31 0 44 논단 이남 사회는 왜 점점 더 살기 힘든 곳으로 변해가고 있는가 김현환 2015 07 29 0 43 논단 AJ 와 BJ의 주체기원을 열어놓은 김일성 주석 김현환 2015 07 07 0 1 2 3 4 제목 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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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마당 > [신학의 해방 6] 소망의 신학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감옥에서의 죽음 등을 직접 감옥에서 목격하면서 이들 산업선교사는 죽음의 공포로부터 해방하는 경험을 하였다 한 산업선교 목회자는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죽음이란 그것을 두려워하는 분들에게나 공포로 생각되지만 죽음을 개의치 않는 사람에게는 두려움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죽음이란 죽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자들에게나 죽음이다 정의를 위해 기꺼이 죽으려는 분들에게는 죽음은 결코 죽음일 수가 없다 영원한 진리를 위하여 기꺼이 죽으려는 자들에게는 사망이란 오히려 영원한 삶이며 행복이다 이들 산업선교사는 감옥에서 죽음을 극복한 무수한 코리안 청년들과 진보적 인사들을 보고 그들의 인생에 엄습해오는 전율적 기쁨 을 느꼈다 감옥에 갇힌 자들의 그 뜨거운 사랑의 정신 그 해방의 정신 은 바로 전 세계를 구원할 십자가의 정신 즉 부활의 정신임을 감격스럽게 느끼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들 산업선교사는 고난 중에서 고난을 통해 얻어지는 영원한 기쁨 을 맛보게 되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죽음을 준비한 자에게 엄습해오는 소망의 기쁨 을 맛보았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고난 당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 는 예수의 말을 이러한 각도에서 이해하게 되었다 고난을 겪는 자들만이 현실참여를 통해서 변해가는 역사적 미래를 직감하기 때문이다 역사적 현실을 개혁하는 혁명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언제나 낙관적이고 소망에 부풀어 있음은 혁명운동 한가운데서 그들 자신부터 이미 새로운 인간 으로 변화 각성해가는 것을 알게 되며 그들의 혁명적 투쟁을 통해서 악의 세력들이 두려워하며 현실을 바꾸지 않을 수 없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역사적 주체자들인 이들 죽음을 극복한 사람들은 수동적으로 역사의 부산물로 머물러 그 역사의 찌꺼기나 치우며 살지 않고 그 역사를 개혁하고 역사의 주인이 되어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가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역사의 주인은 일부 지배층들이 아니라 바로 열심히 일하고 노동하여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내는 노동자들임을 이들 산업선교사는 깨달았다 그들의 인간 회복을 위한 노동투쟁 한가운데서 십자가에 못 박힌 자의 부활 과 부활한 자의 십자가 의 변증법적 진리가 실현되리라고 믿게 되었다 이들은 이 불가사의한 진리를 감옥에서 투쟁하는 가운데서 깨달았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수가 십자가를 질 수밖에 없던 역사적 배경을 깨닫게 되면서 지금 산업선교사들이 처한 역사적 상황이 바로 예수의 때와 마찬가지로 십자가의 길을 요구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예수가 처한 구체적인 역사의 산물이 십자가였듯이 지금 이들이 처하고 있는 구체적인 코리아의 역사의 산물이 바로 자신들을 비롯한 여러 진보적 인사들의 감옥살이라는 것이다 예수의 시대가 요구한 십자가를 통하여서만이 부활이 임했듯이 이들의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감옥살이를 통하여서만이 역사의 부활은 임하고 만다는 것이다 사실상 이들 산업선교에 가담한 목회자들이 감옥을 피하려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어려운 시대에 사회주의자로 몰릴 위험성이 내포된 산업선교회에 투신한다는 그 자체가 이미 고의로 자진해서 십자가의 길을 택한 것이다 이들이 처한 시대적 상황이 예수의 십자가의 진리를 믿는 기독교인으로서 당연히 마땅하게 걸어가야 할 길이라는 것이다 도무지 이상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제국주의자들과 독재자들이 전 사회를 감옥화하는 그 속에서 감옥의 길은 지극히 당연히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이다 이들 산업선교사는 감옥에 갇혀 정상과 비정상이 뒤바뀌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들이 걷고 있는 이 길이 색다른 길이 아니라 십자가를 진 예수를 믿는 기독자로서 당연히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당연히 코리안으로서 해야 할 노동자의 해방 민족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코리안들이 마땅히 해야 할 당연한 일이라는 것이다 대다수 코리안들이 당연한 일을 하지 않으니까 당연한 일을 하는 산업선교사들이 비정상적으로 보일 뿐이라는 것이다 비정상이 정상이고 정상이 비정상이라면 정상적인 인간이 마땅히 가야 할 십자가의 길의 끝은 무엇이겠냐고 이들은 묻는다 그런 인생이 얻는 최후의 승리가 무엇이겠냐고 이들은 자문한다 일반 사람들은 명에 부 권력 혹은 다른 사람을 패배시켰을 때 그것을 승리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인생의 첫발부터 우리가 어느 쪽에 편들어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이들은 강조한다 만약 우리가 처음부터 가난하고 억눌린 자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인간해방을 위해 살고 있다면 그 과정에서 우리의 삶이 아무리 비참하고 실패적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승리자라고 이들은 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는 그의 공생애의 첫발부터 이미 승리자였으며 이런 의미에서 노동자들의 편에 서서 사는 산업선교사들 자신들도 모두 승리자들이라고 이들은 믿고 있다 엄청난 억압의 구조인 신식민지 지배체제 아래의 이남의 현실 속에서 민족이 마땅히 가야 할 민족해방의 길을 가려면 화려한 외세의 문명보다는 초라하지만 우리의 것을 분단보다는 통일을 독재보다는 민주주의를 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이들이 감옥에서 깨달은 진리이다 외세의 주구 노릇이나 하며 살지 않고 자주적인 입장을 취하게 되면 이미 거대한 식민지 세력에 박해를 받지 않을 수 없다 분단 하에서 안주하려 하지 않고 민족통일의 길을 택하게 되면 사상범에 걸려 처벌을 받지 않을 수 없다 독재자에 아부하며 살지 않고 민주정권 수립의 길을 택하게 되면 감옥행이다 이들 산업선교사는 이 사실을 실생활 체험을 통하여 절감했다 예수가 활동할 당시 가장 천한 하층계급의 편을 들어 그들의 인간해방운동을 벌이다 그 당시 지배세력인 로마 헤롯당 가야바로 대표되는 종교집단에 의해 십자가를 지고 길과 진리와 생명 이 되었듯이 오늘날 코리아의 제국주의 세력과 독재세력에 대항하여 민중을 해방하려고 변혁운동에 참여한 코리안들이 투옥과 죽임을 당했지만 그들이 바로 코리아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라고 이들은 생각했다 이들 산업선교사가 그 답답한 감옥에서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크리스도의 깊은 십자가의 의미를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구약시대의 무수한 예언자들도 예수도 산업선교사들도 모두 별다른 인간들이 아니었다 그들도 모두 다 평범한 인간에 불과했다 그들이 다른 것은 위에 언급한 대로 인간의 평등을 믿고 억눌린 자들의 편을 들어 살았거나 살고 있다는 사실뿐이다 그들도 모두 약한 인간의 의지력 때문에 끊임없이 갈등했다 무수한 예언자들이 자기들의 난 날까지 저주하기도 하고 하나님에게 자신들을 죽여달라고 호소할 정도였다 예수도 십자가 위에서 라마 사박다니 즉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를 외쳤다 산업선교사들도 감옥의 좁은 방에서 참을 수 없는 고독을 견딜 수 없어 몸부림쳤다 이들도 가끔 우울증에 빠져 질식할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더구나 감옥에 있는 동안 밖에서 들려오는 소식이란 단지 암담한 소식뿐이었다 이들이 감옥에 갇히게 되자 가정형편인들 오죽했겠는가 면회 오는 가족들의 핏기없는 모습들을 보면서 얼마나 낙담을 했겠는가 그리고 이들을 빨갱이 로 모는 언론을 보면서 얼마나 분개했겠는가 이와 같은 암담한 상황 속에서 이들도 때로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맛보았던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다 는 느낌을 가졌다 동료 친구 목사들은 큰 교회를 맡아서 잘 살고 명예도 누리며 살고 있는데 가족들이 제대로 먹지 못해 핼쑥한 얼굴을 한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버림받았다 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더구나 인간해방운동인 노동자 운동을 빨갱이 로 낙인 찍어 온갖 박해를 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받았다 예수가 병자를 고쳐주었더니 그를 가리켜 귀신의 두목 바알세블에 홀려 그런 일을 한다고 지배층들이 비난했듯이 이남의 지배층들은 산업선교회가 붉은 귀신에게 홀려 노동자운동을 한다고 비난을 했다 사실상 이들 산업선교사가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있었다면 버림받았다는 느낌일 것이다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 제자들 그리고 심지어 하나님에게마저 버림받았다고 생각될 때 그 무시무시한 고통 고뇌 그리고 고독을 참을 수 없었다 사실상 죽음의 공포는 죽음이 가져오는 육체적 고통에서보다 버림받았다는 공포 에서 생겨나는 것이라고 이들은 생각했다 어린 자식들에게 무능하게 보일 수도 있고 때로는 아내의 조소하는 눈초리도 느끼겠고 더구나 동료 기독교인들로부터 실망을 주는 말을 듣기도 했을 것이다 심지어 동지들로부터 배신을 받기도 했을 것이다 이런 상황으로부터 오는 버림받았다는 절망의 공포야말로 죽음에 이르는 병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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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마당 > 회원마당 1 페이지
    2015 11 11 0 11 기고 나의 기억 속에 살아계시는 선우학원 박사님 조명지 2015 05 24 0 10 방문기 방북기 4 비무장지대 속의 해금강 그 비경과 분단의 아픔 조명지 2015 02 05 0 9 방문기 방북기 3 꿈에도 그리던 금강산에 오르다 조명지 2015 01 10 0 8 연재 방북기 2 조선속도로 이루어낸 마식령스키장 조명지 2014 12 31 0 7 연재 방북기 인간의 최고 가치를 실천하며 사는 북쪽 동포들 조명지 2014 12 28 0 6 논평 대답하라 한기총이여 그리고 정부여 조명지 2014 12 10 0 5 기고 백악관 앞에 울려퍼진 우리의 함성 조명지 2014 08 01 0 4 방문기 희망의 땅 북을 방문하고 조명지 2014 05 22 0 3 소식 정전협정 60주년 기념일 평화협정체결 촉구 시위 조명지 2013 08 02 0 2 논단 평화통일 운동 더 큰 목소리로 동포사회를 흔들어 깨우자 조명지 2013 02 24 0 1 허리가 잘라진 여인 조국 모든 것은 분단이 그 원인이다 조명지 2010 12 07 0 제목 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 코 글쓴이 글쓴이 코 and or 개벽예감198 개벽예감198 한반도 무력균형 깨 영화 감상문 이래도 시비질을 할 것 김정은 제1위원장 미래상점과 종합봉 공약사기의 달인 박근혜 정권 신학의 해방 3 하향식 그리스도론의 식민지 매국노들이 정보를 자유롭게 연재 181 박근혜 3년에 처음의 대박 조선수소탄시대 III부 유엔제재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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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마당 > 무효화 되어야 할 한일위안부합의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하지 않겠다고 못박고 있다 이 문구는 철저히 일본을 고려한 문구이다 최종적 불가역적 이행 이라는 말로써 남쪽 정부가 일본에 대해서 합의내용 이외에 더이상의 다른 요구를 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못박고 있다 그래서 아베도 할머니들을 찾아가서 직접 사과하라는 말에 이 항목을 인용하고 합의되지 않는 행동은 안한다고 말했다 이 문구는 뻔뻔하고 오만한 일본의 입장에 박수쳐준 것이다 가해자인 일본이 오히려 큰소리치고 피해자인 조선이 숨을 숙이면서 일본의 눈치를 본 것처럼 들린다 다음은 보상금문제이다 합의서에는 일본 정부가 향후에 보상금 10억 엔 한화 100억 을 남쪽 정부에 지불하기로 하였다 한화 100억 원이면 강남의 건물 한 채 값도 아니다 이 돈은 그 당시 강제로 전쟁으로 끌려간 조선여성 2만 명의 파괴된 삶과 그 치욕에 대한 보상금이라기엔 터무니없이 적은 액수다 이렇게 적은 액수를 덥썩 받곘다고 허락해준 것은 할머니들의 인간존엄성에 대한 모독이다 일본은 사과한다는 입장이면서 그 협상에 너무나 싼 거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피해자 할머니들을 우롱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이 합의서를 발표하면서 국민들에게 그 합의서의 성과를 추겨세우면서 하는 설명은 우리들을 더욱 기막히게 한다 박근혜 정부는 이 합의에 대한 설명을 이렇게 하고 있다 그동안 일본 정부가 전쟁 중 조선의 위안부는 없었다고 부인해왔다 그런데 이제 아베 총리가 위안부문제에 대해서 사과할 뜻이 있다고 하니 이런 귀한 기회를 놓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일본이 사과할 의사기 있을 때 빨리 위안부문제를 청산하여야 되지 않겠가 하고 국민이 이해해 달라고 한다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다 마치 가해자 일본에게 제발 사과해달라고 애걸하다가 겨우 기회를 잡았다는 태도이다 누가 피해지이고 누가 가해지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결여되어 있다 이 협의는 비열하게 체결된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러한 졸속하고 알맹이 없는 협상을 하고 나서 이제 이 협의를 통해서 한일동맹이 강화되었다고 자찬하고 있다 이렇게 문제가 많은 한일위안부합의가 결정된 이후 일본의 뻔뻔하고 오만한 요청을 했다 그들은 이제 문제가 다 해결되었으니 일본대사관 앞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해 달라고 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그 평화의 소녀상을 보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일본 국가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평화의 소녀상이 그들의 눈 앞에서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마치 이 소녀상이 없어지면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는 일본의 만행과 죄악이 역사에서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믿는 것처럼 말이다 되돌아보면 위안부문제는 전쟁이 끝난 후에도 단 한번도 공론화 되지 않았다 몰론 1965년에 한일협정이 이루어질 때도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 피해여성들의 문제는 철저하게 침묵 속에 숨어버렸다 누구도 감히 이 수치스러운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각 개인이 감당하여야 하는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기억 속으로 숨어 들어가 버렸다 이 위안부문제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의 용감한 증언에 의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생존자 할머니들의 증언과 역사적인 기록에 의해서 그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의 딸들은 2만 명이 넘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떄 세상 밖으로 자기의 신분을 드러낸 할머니들은 220명 정도었다 이 2만 명 중 40 이상이 자살하고 나머지 생존자들은 세상에 자기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리고 이 여성들은 고령이 되었고 현재 생존해 있는 분들은 겨우 20명 정도이다 이 할머니들의 증언은 너무나 끔찍해서 차마 들울 수가 없다 그 때 강제로 붙들려 간 여성들의 나이는 13세에서 17세의 어리고 여린 소녀들이었다 왜 어디로 무엇 때문에 가는지도 모르고 나라를 잃어버린 조선의 딸들은 무력적 폭력에 의해서 강제로 이역의 땅 전쟁터로 잡혀간 것이다 그들은 전쟁에서 싸우고 있는 일본군인들의 성욕을 채워주는 성노예였다 이때 대부분의 소녀들은 하루에 적어도 열 명 이상 어떤 여성은 하루에 30명의 군인을 받기도 하였다고 증언한다 여성이 생리 중 일 때에도 상관없이 야수같은 군인들의 육체적 욕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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