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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대중적지반도 튼튼히 닦아놓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인민유격대조직을 위한 준비사업과정에 달성한 이 모든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 나라에서 첫 맑스 레닌주의적혁명적무장력인 반일인민유격대를 조직하고 그 창건을 선포하게 됩니다 반일인민유격대는 일제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고 나라와 인민을 사랑하는 로동자 농민 애국청년들로써 조직되였으며 진정으로 인민의 리익을 보호하는 혁명적인 무장력입니다 인민유격대의 목적과 사명은 조선에서 일제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조선인민의 민족적독립과 사회적해방을 달성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함으로써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주류인 무장투쟁을 직접 담당하고 이끌어나갈 원동력을 마련하게 되였으며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주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더욱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은 일제의 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신음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그들로 하여금 반일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함으로써 반일통일전선로선과 맑스 레닌주의당창건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게 될것입니다 동무들 우리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모든 힘을 다하여 무장투쟁을 본격적으로 벌려나가야 하겠습니다 무장투쟁을 본격적으로 벌려나가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먼저 반일인민유격대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인민유격대를 대부대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여야 일제놈들의 반혁명무력에 결정적타격을 줄수 있으며 무장투쟁을 확대발전시키고 그 영향력을 강화하여 전반적조선혁명을 더욱 발전시켜나갈수 있습니다 유격대를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지휘간부들과 대원들이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높은 혁명적각오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은 인민유격대가 일제를 타승하고 승리를 쟁취할수 있는 힘의 원천이며 결정적담보입니다 그러므로 인민유격대의 모든 지휘간부들과 대원들은 정치학습을 강화하여 맑스 레닌주의와 조선혁명에 관한 전략전술로 튼튼히 무장하고 투쟁속에서 자신을 부단히 단련함으로써 혁명적세계관을 확고히 세우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적지조를 지켜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유격대의 지휘간부들과 대원들은 서로 사랑하고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단결하며 인민들과 혈연적련계를 맺고 대중의 절박한 리익을 옹호하며 강철같은 규률을 지켜나감으로써 참다운 인민의 군대 혁명의 군대로서의 자기의 우수한 정치도덕적품성을 높이 발양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강도 일제와 싸워 승리하자면 유격대오를 하루속히 장성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유격대오를 장성시키기 위하여 우선 실지투쟁을 통하여 검열된 선진적인 애국청년들을 많이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여야 인민유격대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 혁명의 군대로 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유격대오를 장성시키는것과 함께 무장을 더 많이 해결하여야 합니다 애국심 하나만으로는 현대적정예무장을 갖춘 일제놈들과 싸워이길수 없습니다 무장한 적과 싸워이기자면 자체가 무장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적을 기습하여 무기를 빼앗기도 하고 자체의 힘으로 만들기도 하여 유격대의 무장장비를 부단히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반일인민유격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유격대의 지휘간부들과 대원들이 령활한 유격전술을 소유하여야 하며 그것을 잘 활용할줄 알아야 합니다 령활한 유격전술을 소유하여야 적은 력량을 가지고도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우세한 적을 약자로 만들어 능히 소멸할수 있으며 무기도 빼앗을수 있습니다 지금 유격대의 지휘간부들과 대원들은 유격전을 어떻게 전개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적후방과 정규무력의 지원도 없이 일제와 맞서 싸워야 할 우리에게 있어서 참고로 될만 한 유격전쟁경험도 없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우리는 싸움을 끊임없이 벌려나가면서 전투경험도 축적하고 유격전법도 하나하나 새롭게 창조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유격전을 벌려나가는데서 유격대의 력량을 최대한으로 보존하면서 많은 적을 소멸하는것을 기본원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유격대의 력량을 보존하면서 적을 대량적으로 소멸하기 위하여서는 조성된 정황과 적아간의 력량관계를 정확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꼭 이길수 있는 전투만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도권을 틀어쥐고 적극적인 전투를 벌려나가면서 유격대의 력량을 보존하는것과 적을 소멸하는것을 정확히 결합하여야 하겠습니다 유격대가 자체의 력량을 보존하면서 많은 적을 소멸하기 위하여서는 적의 약점을 바로 포착하고 그것을 잘 리용하여야 합니다 일본제국주의군대는 침략군대로서의 본질적약점과 이 지대의 자연지리적환경에 익숙치 못한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약점과 제한성을 가지고있습니다 우리는 적들의 이러한 약점을 적극 조장하고 그것을 최대한으로 리용하여 도처에서 매복전 습격전을 벌려 적들을 피동에 몰아넣고 부단히 소멸하여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두만강연안 북부조선일대와 동만에 인민유격대가 활동할수 있는 유격구를 창설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켜야 하겠습니다 유격투쟁을 전개하기 위하여서는 유격대가 의거할 유격근거지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형편에서는 자연지리적조건과 주민구성으로 보아 두만강연안일대에 유격근거지를 창설하는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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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장편소설《새 나라》 34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이 녀인을 혁수는 무심히 대할수 없었다 리유는 어쨌든 저녁늦게까지 일하고있는 이 녀인에게 고맙다는 인사라도 하고싶었다 모든 사람들이 이 녀인처럼 성실한 마음으로 공사에 동원된다면 얼마나 좋으랴 어디서 사는지 주소라도 알아두었다가 래일 현장속보에 내주고싶었다 같은 남자끼리라면 손을 맞잡고 통성이라도 하고 어깨를 툭 치며 친구가 되자고 한마디 하련만 그 녀자가 제방에 흙을 쏟고 돌아설 때에야 혁수는 자기가 그 녀자의 뒤모습을 얼없이 지켜보고있었다는것을 깨닫고 얼른 고개를 돌렸다 그는 녀인이 가까이 온 다음에 퉁명스레 물었다 아주머닌 누구요 혁수는 다시 물었다 난 현장책임자요 아주머닌 누구요 그의 목소리는 자못 엄엄했다 정혜는 대답하지 않을수 없었다 저 기림리녀맹단체인데 그런데 왜 여기서 일하오 여긴 문수리작업구간이란 말이요 정말 이상하군 이름이 뭐요 리정혜예요 난 사실 사실 정혜는 많은 사람들앞에서 동생을 욱박지르던 시공책임자가 밉살스러웠다 그 사람이 동생의 멱살을 흔들어대지만 않았어도 일이 그렇게 험악해지지는 않았을게 아닌가 정혜는 내키지 않는대로 사연을 설명하려 들었으나 혁수는 손을 획 내젓고 돌아섰다 됐소 다 알고있소 장혁수는 어안이 벙벙해진 녀인을 남겨두고 부리나케 현장사무실로 돌아왔다 그는 창고에서 제일 큰 질통을 골라들었다 혼자서라도 일을 하려고 했었는데 마침 동무가 생긴셈이였다 더구나 명덕이가 도중에 작업장에서 달아난데는 자기 책임도 없지 않은만큼 명덕의 누이와 함께 일한다고 해서 이상할것도 없었다 장혁수는 명덕이 누이와 함께 일할 구실을 여러 각도에서 찾으려고 애쓰는 자신을 의식하지 못한채 질통을 덜렁거리며 작업장에 나타났다 정혜는 다시 나타난 시공책임자가 반갑지 않았다 남의 도움을 받는다는게 미안하고 외간남자와 단둘이 일하기가 난처하고 더우기는 시공책임자에 대한 첫인상이 나빴기때문이였다 그러거나말거나 장혁수는 자기의 삽을 녀인에게 내밀었다 이 삽으로 담소 김일성 장군님께서 착공식날 쓰시던 그 삽이요 그 말에 사태는 완전히 달라졌다 정혜는 흙묻은 손을 팔소매에 몇번이나 문대고서야 삽을 받아들었다 삽자루도 쓸어보고 삽날도 만져보았다 장군님께선 그 삽을 나한테 직접 주셨소 그리구 나같은 사람들이 건국의 주인이 돼야 한다고 말씀하셨소 장혁수는 그렇게 길게 말해본적이 없었다 자랑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였는데 무슨 조화가 들었는지 그 녀인에게만은 제 자랑을 하고싶었던것이다 그는 얼굴을 붉히며 질통을 돌려대였다 어서 담소 녀인으로서는 어쩔수 없는 정황이였다 장군님의 손길이 닿았던 그 삽으로 한번 일을 해보려면 장승같이 우뚝 서있는 이 사람의 질통에 흙을 퍼담는 수밖에 없었다 녀인은 적당히 담으려고 했지만 장혁수는 자꾸 더 담으라고 했다 세번째만엔 짜증까지 냈다 질통이 넘쳐나도록 흙을 담고도 힘들지 않게 구뎅이의 가파로운 경사면을 톱아올랐다 대번에 일자리가 푹푹 났다 일에 재미를 느낀 녀인도 이제는 낯선 남자와 일한다는 경계심을 잊어버린듯싶었다 그러나 장혁수는 자기가 젊은 녀인과 일한다는 생각을 잊을수가 없었다 아마도 그래서 질통이 넘쳐나게 흙을 담아도 힘든줄 모르고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던지 두사람 다 말 한마디 안했다 할 말도 없었고 그럴 용기도 없었다 녀인은 남정에게 얼굴의 땀을 씻으라고 머리수건을 벗어주고싶었지만 차마 그러지는 못하고 구뎅이곁에 수건을 놓아두었다 그러나 장혁수는 감히 그 수건을 집어들지 못했다 갑자기 어디선가 갓난애의 울음소리가 자지러지게 울려왔다 장혁수는 난데없이 들려오는 울음소리에 와뜰 놀랐다 삽질을 하던 녀인이 얼른 구뎅이에서 나와 다른 구뎅이로 달려갔다 거기에는 목고로 쓰던 가마니짝들을 뒤집어놓은 우에 포대기로 감싼 어린애가 눕혀져있었다 성학아 응 녀인이 아이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장혁수는 예리한 송곳으로 심장을 쿡 찔리우는듯 한 느낌에 숨을 헉 들이그었다 저도 모르게 그쪽으로 발길이 옮겨졌다 두살이나 세살쯤 되였을가 그는 아이를 안아드는 녀인에게 제 목소리같지 않은 갈린 음성으로 조용히 물었다 아이이름이 뭐라구요 성학이예요 녀인은 피뜩 고개를 들며 대답했다 장혁수의 얼굴은 이상하게 찡그러졌다 가슴깊이 묻어두었던 추억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그를 괴롭혔던것이다 이때를 기다리고있었던듯 피로가 덮쳐들며 온몸이 나른해졌다 그는 공사지휘부 자재과에 있는 로이문이가 제곁에 바투 다가와서야 고개를 들었다 여기서 뭘하시우 대답도 하고싶지 않았다 질통을 지고있는걸 보면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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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다시 양화대교 오른 세아제강 해고 노동자, 부당해고에 대한 복직 요구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위에 올랐다 세아제강 해고 노동자 김정근 씨는 양화대교에 다시 오른 이유에 대해 20여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대기업에서 4월 20일까지 해결 하겠다는 약속을 헌신짝처럼 차버리는 모습을 보고 본인은 수많은 시민들의 출근길에 호소하려고 부득이 양화대교에 다시 오르게 되었다 며 요구안에 대한 합의서 서명이 없이는 내려가지 않겠다 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3월 24일 오전 8시 경 양화대교 아치에 올라 복직 요구를 하였지만 경찰의 중재로 4월 20일까지 해결 하겠다는 세아제강 측의 약속을 받고 오전 11시 30분경 양화대교에서 내려왔다 이후 3월 28일과 4월 14일 두 번에 걸 쳐 협상을 했지만 정부에서도 인정한 부당해고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너무 과한 요구를 한다면서 협상은 결렬됐다 지난 3월 24일 양화대교에 오른 김정근 씨 변백선 기자 노동과세계 자료사진 그는 협상 결렬 이후 21일부터 세아제강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였지만 세아제강에서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고 전했다 김정근 씨는 1985년 4월 임금인상 파업투쟁으로 세아제강 당시 부산파이프 에서 해고됐다 세아제강은 87년도부터 시작된 김정근씨의 복직요구를 무시했을뿐 아니라 당시 기업들이 작성하던 소위 블랙리스트 에 올려 이후 취업활동까지 봉쇄했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 소속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는 2009년 6월 22일 274차 본위원회를 통해 재직 중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파업을 주도 한 김정근씨에 대한 해직 및 유죄판결이 부당한 조치였음을 인정했고 부당해고에 대한 복직권고를 판결했다 출처 노동과세계 개벽예감198 개벽예감198 한반도 무력균형 깨 영화 감상문 이래도 시비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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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인터뷰]세월호 유가족부터 해외동포까지, 박주민을 당선시킨 ‘사람의 힘’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놈입니다 이렇게 해야 하니 어색하고 힘들더라 웃음 질문 잘 어필이 된 것 같다 은평갑 지역에서도 그렇지만 전국적으로도 팬도 많이 생겼고 선거 중 가장 응원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분도 많다 답변 주민들이 제가 이제까지 해왔던 일들에 대해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많은 일을 해왔지만 뒤에 있어서 모르는 분들도 많았다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도 3개월 동안 팀을 짜서 숙식하면서 고발장을 쓰고 기소하고 그랬는데 모르는 분들이 많았다 선거에 나와서 얘기가 나오니 많이 찾아보고 얘기도 된 것 같다 그런 것들로 공감이 형성되지 않았나 싶다 질문 선거 전에 박주민 변호사라고 하면 면도도 하지 못한 채 거리에서 만난 모습이 생각난다 지금은 모습도 많이 단정해졌는데 선거 전과 비교해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답변 어제 트위터에서 선거 끝나니 세월호 변호사로 급 회귀 중 이런 이야기도 하더라 오늘은 그래도 머리도 감고 면도도 했다 웃음 당선 후에 외부에서 저를 변호사가 아니라 정치인으로 보려는 시각이 많아졌다 변호사로서 제가 그동안 어떤 일을 해왔는가는 끝난 일이다 이제 정치인으로서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정치인이 됐으니 정치인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야 되는지 굉장히 많이 고민한다 질문 당선 직후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방문했을 것 같은데 배경은 무엇인가 답변 정확히 말씀드리면 새벽에 응암역에서 당선 인사를 먼저 드리고 안산으로 내려갔다 많은 분들이 안산을 방문한 이유를 물어보는데 저는 유가족들이 굉장히 친하고 익숙한 분들이다 당연히 인사드리러 간 것이다 저는 사실 아무런 의식 없이 갔다 웃음 제가 오히려 놀랐다 가족 분들도 그날따라 많이 나와 계셨다 가족들은 애썼다 고생했다 얼굴이 왜 이리 삭았냐 하면서 굉장히 좋아해 주셨다 평상시에는 인증샷도 안 찍었는데 굉장히 많이 찍으시더라 아들 중 하나가 서울에 갔다가 성공해서 금의환향한 느낌이었다 서울 은평갑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당선인이 14일 경기 안산 세월호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민중의소리 유가족들이 굉장히 마음 졸였을 거다 개소식에 왔을 때도 노란색 옷이나 세월호 관련된 것들을 다 빼고 오시고 자원봉사하면서도 티를 안 내고 심지어 저조차더 온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하게 하지만 꾸준히 열심히 도와주셨다 유가족들이 청소도 하셨다더라 저는 계속 얼굴을 알려야 해서 선거사무실에는 굉장히 가끔 들어와 가족들이 몇 분 와서 무슨 역할을 하는지는 몰랐다 나중에 알게 됐다 유세 현장에서 인사하고 있었는데 원숭이탈을 쓴 분이 와서 어깨를 두드렸다 저는 당연히 인사드렸다 그런데 인형탈을 딱 벗으니 영석이 아버님이시더라 땀을 비 오듯이 흘리시고 며칠 전부터 왔다 갔다 하셨다면서 찜질방에서도 잤고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 심지어 다른 자원봉사도 몰랐다더라 많이 놀랐고 죄송스럽다 가족들이 실제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당선되는 것이 뭔가 되는 것이라 생각해서 굉장히 좋아하더라 세월호 문제뿐 아니라 국정원 개혁에도 역할하고 싶어 질문 세월호 변호사 로 상징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부담스럽지는 않나 답변 부담스러운 건 아니다 제가 해야 될 역할 중에 세월호와 관련된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 저 사람은 세월호에 관련된 일만 할 거야 라고 생각하는 건 약간 답답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굳이 제가 할 일을 길게 설명한다 저는 세 가지 축으로 일하겠다 하나는 은평 지역의 발전 또 한 축은 세월호 문제 해결 진전이다 나머지 한 축은 진보진영의 거의 대부분 사건에 제가 발을 걸치고 있는데 민주주의 실질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서울 은평갑에서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당선인이 21일 서울 은평구 선거사무실에서 민중의소리와 인터넷 생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의철 기자 질문 표창원 당선인 진선미 당선인과 함께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거리 강연을 하던 게 생각 난다 마침 그때 삼총사 가 다 등원하게 됐다 국정원 개혁에 대한 활동도 기대된다 답변 사실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과 관련한 활동은 오늘의유머 대표가 저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변 사무실에 찾아와 데이터를 분석해서 고발해 달라고 의뢰를 해서 시작됐다 그때 그 데이터를 전부 분석해서 100페이지가 넘는 고발장을 써서 고발했다 최근에 RCS 국정원 해킹 의혹과도 관련해서 국정원 개혁에 대한 문제도 굉장히 관심이 많다 민주주의 실질화를 위한 제도 개선은 검찰 등 권력기관에 대한 개편 등에 대한 내용도 있다 이제 배우고 연구도 해야 한다 아직 제가 의정활동 경험이 없지 않나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방식으로 일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답답하다 여러 상황들을 보면서 이런 건 어떻게 해야 할 수 있지 이렇게 저렇게 고민은 하는데 잘 모르겠다 당에서 교육시켜줬으면 좋겠는데 O T 오리엔테이션 같은 걸로 웃음 질문 선거 전에 목표했던 4 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특조위 의 활동 보장을 위한 운영기간과 권한을 조정을 하기 위해서는 여당과 협상을 거쳐야만 한다 국회에서 흔히 하는 말로 협상은 상대방이 있어서 어렵기 마련인데 목표를 관철하기 위해 어떻게 할 계획인가 답변 지금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여당과 협상하려면 야권 내에서의 동의와 합의가 필요하다 당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원래 제 목표치가 100었다면 70으로 떨어질 것이다 다른 야권 여권과 하면 또 떨어진다 성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40 30 20이 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실망할 것이다 그래도 포기하는 게 아니라 다음에는 25로 만들고 35로 만드는 노력을 잊지 않고 꾸준히 하겠다 질문 야권 내에서도 합의가 필요하다 했는데 세월호 특별법 개정 문제 역시 야당 내에서 온도차 있을 것 같다 답변 합의되기가 쉽지 않겠다는 느낌은 벌써부터 갖고 있다 그렇다고 포기하면 안 될 것 같다 합의할 수 있고 동의할 수 있는 사람을 먼저 모으려고 아름아름 연락하고 있다 쉬운 게 없다 질문 야당에서는 늘 당내 갈등이 부각되는데 그 현장에 본인도 놓일 수밖에 없다 당내 갈등에는 어떻게 대처할 예정인가 답변 항상 한 가지 뜻과 의사로 움직이거나 한 가지 방향의 논의만 있어서는 당이라고 할 수 없다 여러 기류 온도차가 있을 수 있다 그 가운데 어떤 자리라든지 어떤 이권이라든지 이익을 위하는 데는 저는 별 관심이 없다 건강한 토론을 통해 일들이 되게끔 하는 데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그런 자세를 견지하겠다 제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일은 돼야 하지 않나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특정계파에 소속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게 순진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질문 세월호 유가족들은 박 당선인에게 희망을 많이 걸고 있을 것 같다 답변 유가족들도 이렇게 이야기한다 너무 부담갖지 마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 라고 하는데 사실 부담된다 웃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다 당선된 사람으로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최대한 감을 잡아서 조그마한 것이라도 감동을 드려야겠다 조바심도 난다 동네 꼬마 해외동포까지 사람의 힘 이 승리의 힘 질문 시민사회 단체에서 활동하던 야당 의원들이 지역구에서 성공하기 힘들다는 얘기도 있다 본인은 지역구에서 초선으로 당선됐는데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다고 보는가 답변 제가 처음 선거에 도전한데다 투표일까지 25일밖에 시간이 없었다 선거일을 빼면 24일이다 24일 가지고 어떻게 당선됐냐 하면 굉장히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그런 것 같다 이미경 의원이 모든 지원을 다 해주셨고 지역의 당원들이 합심해서 저를 도와주셨다 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단일화도 됐다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을 때 국민의당 김신호 후보가 별다른 이의 없이 받아들여줬다 제가 복이 있어서인지 굉장히 좋은 분들 많이 만났다 또 하나는 자원봉사자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와 주셨다 선거를 여러 번 치러봤던 중앙당에서 파견된 분조차 이렇게 자원봉사자가 많은 캠프는 처음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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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실물로 증명된 조선의 핵억제력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미국본토를 타격하는 능력을 갖추고있음을 실물로 보여준것이였다 새형의 ICBM까지도 조선의 막강한 핵전쟁억제력은 절묘한 방법으로 과시되여 극적효과를 내였다 3월 9일에 보도영상이 공개된 핵무기병기화사업의 지도현장에는 소형화된 핵탄두와 함께 두 종류의 ICBM이 놓여있다 하나는 2012년 4월 15일의 열병식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위장색 얼룩무늬 ICBM이고 다른 하나는 2015년 10월 10일의 열병식에 등장한 같은 무늬의 ICBM이다 먼저 세상에 공개된것은 탄두 앞부분이 뾰족하게 생겼고 나중에 공개된것은 미싸일의 길이가 짧고 탄두 앞부분이 둥글게 생겼는데 김정은원수님께서 그 구조작용원리를 료해하신 핵탄두는 앞부분이 뾰족한 ICBM에 장착된다는것이 지도현장을 전하는 로동신문 의 사진영상을 통해 확인된다 2012년 4월에 첫 공개된 ICBM 우 와 2015년 10월에 공개된 ICBM 아래 탄두앞두분의 형태가 다르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먼저 개발된 로케트에 장착된것은 우리 식의 혼합장약구조로서 열핵반응이 순간적으로 급속히 전개될수 있는 합리적인 구조로 설계제작된 핵탄두 이다 이러한 정보제공은 나중에 개발된 로케트 즉 앞부분이 등근 모양의 ICBM에는 보다 더 위력한 핵탄두가 장착된다는것을 강력히 시사해준다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 로동신문 미남합동군사연습기간에는 조선이 아직 공개하지 않았던 다음 단계의 ICBM 에 관한 표상도 제시되였다 4월 9일에 보도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대출력발동기의 지상분출시험 이 바로 그것이다 새형 이라고 하는것만큼 그것은 이미 공개된 앞부분이 둥근 모양의 ICBM이 아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시험의 성공을 주체조선의 핵공격능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이룩한 또 하나의 사변 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처럼 다계단으로 이루어진 핵전쟁억제력의 과시는 조선의 적대세력들에게 뼈아픈 타격이 아닐수 없다 저들의 허위와 기만 모략적진상이 낱낱이 폭로되였기때문이다 거기에다 핵탄두폭발시험과 핵탄두장착이 가능한 탄도로케르시험발사를 실시할데 대한 최고령도자의 지시도 이미 공개되였으니 적대세력들은 완전히 궁지에 몰린 꼴이 되였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대출력발동기의 지상분출시험 조선중앙통신 출로는 대화와 협상 미국은 조선이 2012년에 공개한 ICBM에 제멋대로 KN 08 의 명칭을 달았다 그래서 2015년에 공개된 ICBM도 KN 08 의 개량형이라고 불리웠는데 최근에는 미국의 군당국이 앞부분이 둥근 모양의 ICBM을 별도의 이름으로 부르고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미국의 군사매체인 워싱톤프리비컨 3월 31일부 은 조선이 KN 08 보다 성능이 우수한 신형 KN 14 를 개발했다 고 보도하였다 조선이 핵무기병기화사업의 현장을 공개한 후에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조선의 핵타격능력을 부정하는 정보공작이 이제는 한계에 부딪치게 되였다 미국의 CNN방송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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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개벽예감201] 군사촌극에 출연한 F-22 스텔스전투기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유례를 찾기 힘든 매우 혼잡한 접전양상으로 전개될 것임을 예고해준다 적기와 아군기가 뒤섞여 혼잡한 접전양상으로 맞붙는 근접공중전에 출전한 전투기조종사는 자기 전투기에 장착된 탐지레이더를 사용하지 못하고 자기의 육안으로 적기를 발견하고 공중전에 돌입해야 한다 따라서 F 22 스텔스전투기에 제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고성능 탐지레이더가 장착되었어도 한반도 상공에서 벌어진 근접공중전에서는 쓸모가 없게 된다 또한 F 22 스텔스전투기가 자랑하는 스텔스성능은 자기 모습이 적기의 탐지레이더에 거의 나타나지 않게 하는 것인데 근접공중전에서는 탐지레이더로 적기를 발견하는 게 아니라 전투기조종사가 육안으로 적기를 발견하게 되므로 스텔스성능도 첨단탐지레이더와 함께 쓸모가 없게 된다 또한 근접공중전에서는 전투기에 장착된 공대공미사일로 적기를 격추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근접공중전은 공대공미사일의 최단사거리 안에서 벌어지게 되므로 공대공미사일을 쏘고 싶어도 쏘지 못하게 된다 더욱이 교전쌍방이 서로 뒤엉켜 근접공중전을 벌이는 판에 공대공미사일을 쏘면 아군기가 그것에 맞을 수도 있으므로 공대공미사일을 쏘지 못한다 따라서 F 22 스텔스전투기가 자랑하는 공대공미사일도 다른 첨단장비들과 함께 근접공중전에서는 쓸모가 없게 된다 이처럼 F 22 스텔스전투기에 장착된 탐지레이더 스텔스성능 공대공미사일이 모두 무용지물로 되면 그 스텔스전투기의 우월한 성능은 구식 전투기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사진 6 교전쌍방이 서로 뒤엉켜 혼잡한 양상의 격전을 벌이는 근접공중전에 가장 적합한 무기는 전투기에 장착된 속사포다 근접공중전에서는 공대공미사일이 아니라 속사포로 적기를 격추해야 한다 조선인민군 항공군이 280대나 보유한 미그 19는 공대공미사일이 아직 나오기 전에 생산된 추격기이므로 속사포 무장력이 매우 강하다 그 추격기에는 30mm 속사포 3문이 장착되었다 미국이 실전배치한 모든 기종의 전투기들에는 20mm 속사포가 1문씩 장착되었다 위의 사진은 조선인민군 항공군 미그 19를 촬영한 것인데 날개 안쪽에 장착된 30mm 속사포가 보인다 이 추격기에는 그런 대구경 속사포가 양쪽 날개에 1문씩 장착되었고 꼬리쪽에도 1문이 장착되었다 뒤를 따라오는 적기를 속사포로 쏠 수 있는 우수기종이다 자주시보 한호석 소장 3 속도와 민첩성의 성능지표는 대등하다 근접공중전에 가장 적합한 무기는 전투기에 장착된 속사포다 근접공중전에서는 속사포로 적기를 격추해야 한다 미국 공군과 한국 공군이 운용하는 F 22 F 16 F 15 F 4 전투기들에는 20mm 속사포가 1문씩 장착되었다 조선인민군 항공군이 운용하는 미그 23과 미그 21에는 23mm 속사포가 1문씩 장착되었고 미그 29에는 30mm 속사포 1문이 장착되었고 미그 19에는 30mm 속사포 3문이 장착되었다 미그 19는 공대공미사일이 아직 나오기 전에 생산된 추격기이므로 속사포 무장력이 매우 강하다 이런 맥락을 이해하면 근접공중전에서 가장 강력한 무장력을 갖춘 기종이 미그 19임을 알 수 있다 조선인민군 항공군이 노후기종 으로 분류되는 미그 19를 아직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까닭을 알 수 있다 사진 6 근접공중전에서 적기를 향해 속사포를 쏘려면 적기 뒤쪽으로 급선회하여 꼬리를 물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낮은 고도로 비행하다가 적기를 육안으로 발견하는 순간 급상승하면서 적기의 꼬리쪽으로 재빨리 육박해들어가며 속사포를 쏘아야 한다 그러므로 근접공중전에서 요구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전투기조종사의 예민한 비행감각이다 근접공중전에 돌입한 전투기조종사는 자기의 예민한 비행감각으로 민첩하게 기동하면서 저고도비행 급상승비행 육박비행 같은 고난도 비행술을 발휘하게 하게 된다 그런데 미국 공군 전투기조종사들은 공중전 비행술을 연습할 때 자기들이 모는 전투기에 장착된 첨단전자장비를 작동시키고 그것에 의존하여 비행한다 그들은 공중전을 연습하기는 하지만 교전쌍방의 전투기들이 혼잡한 접전양상으로 맞붙는 근접공중전은 연습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들의 비행감각이 예민하게 발달될 리 없다 그들이 연습하는 공중전 비행술은 비행감각이 아니라 전자장비를 사용하여 적기를 격추하는 비행술이다 F 22 스텔스전투기에 장착된 첨단전자장비들에 의존하여 비행술을 연습해온 미국 공군 전투기조종사에게 첨단전자장비를 모두 꺼놓고 비행감각에 의존하여 비행해보라고 하면 정신이 얼떨떨해져 실수를 연발할 것이다 더 이상 설명할 필요도 없이 첨단전자장비를 사용할 수 없고 오직 비행감각만 사용해야 하는 근접공중전에서 미국 공군 전투기조종사들이 이길 가망성은 무슨 요행수를 바라는 것 이외에는 없다 미국 공군으로부터 공중전 비행술을 전수받고 그들의 뒤를 따라 미국산 전투기로 공중전을 연습하는 한국 공군 전투기조종사들도 마찬가지다 그와 달리 조선인민군 항공군 추격기비행사들의 공중전 비행술은 완전히 비대칭적이다 그들은 추격기에 장착된 전자장비들을 모두 꺼놓고 공중전 비행술을 연습한다 그런 식으로 공중전 비행술을 연습하는 추격기비행사들의 비행감각은 아주 예민하게 발달되기 마련이다 혼잡한 접전양상으로 맞붙는 근접공중전에 돌입한 추격기비행사는 자기의 예민한 비행감각을 발동시키고 고난도 비행술을 발휘하면서 적기를 격추하게 된다 그래서 조선인민군 추격기비행사들은 자기들의 비행감각을 발달시키기 위해 실전환경에 근접한 쌍방실동훈련에 열중하는 것은 물론 근접공중전 컴퓨터모의비행훈련에도 열중하고 있으며 추격기 모형을 손에 들고 활주로에서 진행하는 도보비행훈련에도 열중하고 있다 사진 7 사진 7 조선인민군 항공군 추격기비행사들은 완전히 비대칭적인 공중전 비행술을 연습한다 그들은 추격기에 장착된 전자장비들을 모두 꺼놓고 예민한 비행감각을 발동하여 고난도 비행술을 발휘하는 근접공중전 연습에 열중한다 근접공중전은 첨단전자장비를 가동하지 못하고 비행감각을 발동해야 하는 고난도 격전이다 위쪽 사진은 조선인민군 항공군 제855군부대 김광혁 사단장이 전투비행사의 미그 21 모의비행훈련을 지도하는 장면이다 아래쪽 사진은 미그 23을 모는 추격기비행사들이 활주로에서 도보비행훈련으로 비행감각을 익히는 장면이다 조선인민군 추격기비행사들은 다른 나라 공군의 전투기비행사들에 비해 매우 뛰어난 비행감각을 가졌다 근접공중전에 능하다는 뜻이다 자주시보 한호석 소장 교전쌍방이 서로 뒤엉켜 혼잡한 양상으로 맞붙는 근접공중전에 진입한 전투기 또는 추격기에 필요한 것은 속도 velocity 와 민첩성 agility 이다 속도는 빠르다는 뜻이고 민첩성은 잽싸게 움직인다는 뜻이다 전투기 또는 추격기의 비행속도가 얼마나 빠른가 하는 성능지표는 중량 대 추력의 비율 thrust to weight ratio 로 표시되고 얼마나 잽싸게 비행하는가 하는 성능지표는 상승비행속도로 표시된다 중량 대 추력의 비율과 상승비행속도는 근접공중전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두 가지 성능지표들이다 일반적으로 미국 공군 전투기가 속도와 민첩성에서 조선인민군 항공군 추격기보다 월등히 앞설 것이라는 막연히 상상이 지배적이지만 그것은 미국 군부가 조작한 이른바 공중우세신화 에 현혹된 허구적 상상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는 그렇지 않다 미국 한국연합공군이 보유한 전투기 기종들의 중량 대 추력 비율 및 상승비행속도 초속 그리고 조선인민군 항공군이 보유한 추격기 기종들의 중량 대 추력 비율 및 상승비행속도 초속 를 비교한 도표는 아래와 같다 남북 전투기의 성능 비교 중량 대 추력 비율 및 상승비행속도 자주시보 한호석 소장 위의 도표를 보면 조선인민군 추격기들이 속도와 민첩성에서 미국 한국연합공군 전투기들과 대등한 성능을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 수량적으로 압도하는 조선인민군 항공군 추격기 미그 29는 1981년에 생산된 기종이고 미그 21은 1959년에 생산된 기종이고 미그 23은 1967년에 생산된 기종이고 미그 19는 1955년에 생산된 기종이다 그래서 미국 한국연합공군은 조선인민군 항공군이 보유한 여러 기종의 추격기들 가운데 미그 29 이외의 다른 기종은 실전에서 쓸모가 없는 노후기종이라고 깔본다 하지만 전자장비가 없는 구식 추격기는 쓸모없는 노후기종이 아니라 혼잡한 접전양상으로 맞붙는 근접공중전에 가장 적합한 유력기종으로 얼마든지 사용될 수 있다 조선인민군 추격기비행사들이 전자장비가 없는 구식 추격기를 아직도 많이 사용하는 까닭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전시에 한반도 상공에서 맞붙은 근접공중전에 출전할 미국 한국연합공군의 전투기 기종들과 조선인민군 항공군의 추격기 기종들을 수량적으로 비교한 도표는 아래와 같다 남북 전투기 종류와 보유량 자주시보 한호석 소장 위의 도표가 말해주는 것처럼 전시에 조선인민군 항공군이 출격시킬 추격기는 미국 한국 연합공군이 출동시킬 전투기보다 2배 이상 압도적으로 많다 사진 8 사진 8 조선인민군 항공군이 보유한 4대 기종의 추격기는 모두 780대이고 미국 한국연합공군이 보유한 4대 기종의 전투기는 모두 363대다 조선인민군 항공군의 추격기 보유량이 2배 이상 압도적으로 많다 위의 사진은 조선인민군 항공군 비행장에 추격기들이 주기된 장면이다 그런데 전투기 보유량이 아니라 작전에 실제로 동원할 수 있는 전투기 작전수량을 비교하면 조선인민군 항공군의 추격기 작전수량이 3배나 많다 조선인민군 항공군이 추격기의 압도적인 수량을 확보한 것은 근접공중전에서 압승을 예고해주는 것이다 자주시보 한호석 소장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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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온 나라 대가정의 참모습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에 심한 화상을 입은 영예군인학생을 완쾌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가는 곳마다에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높이 발양되고 있는 가운데 얼마전 평안북도인민병원 의료집단의 정성어린 치료에 의해 꺼져가던 생명을 다시 찾은 한 영예군인학생이 뭇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퇴원하였다 그는 신의주영예군인학원 학생 최철수였다 지난해 7월 중순 뜻밖의 정황 속에 한몸을 내댄 그는 전신 72 에 2 3도의 화상을 당하고 병원에 실려왔다 얼굴과 목 가슴 팔 다리 등 어느 부위나 성한 곳이 없는 환자의 생명지표는 이미 경각에 이르고 있었다 기술부원장 리종일은 최중증상태인 환자의 소생은 현대의학적으로 불가능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병원의 의료집단은 무조건 살려내야 한다는 각오 밑에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의사협의회만도 40여 차례 진행하였다 신의주시 안의 대학들에서 달려온 수많은 교원 학생들은 그에게 피와 살 뼈 등 필요한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고 나섰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참가하여 피부이식수술이 수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피부이식 면적은 수천 나 되고 4 600 의 혈액과 350ℓ의 각종 수액이 환자의 몸에 흘러들었다 반 년 가까운 환자의 입원생활기간 그의 원기회복을 위해 성의를 다 바친 사람들의 수는 헤아릴 수 없다 이 사실은 온 나라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우리 사회주의조선에서만 볼 수 있는 참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끝 개벽예감198 개벽예감198 한반도 무력균형 깨 영화 감상문 이래도 시비질을 할 것 김정은 제1위원장 미래상점과 종합봉 공약사기의 달인 박근혜 정권 신학의 해방 3 하향식 그리스도론의 식민지 매국노들이 정보를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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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평양에 와보면 깨달음이 있을 것이다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그런 집들에 가장 평범하고 수수한 노동자 농민 과학자 교육자들이 살며 어린이들과 늙은이들 장애인과 여성들이 사회의 특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바로 그들이 다름아닌 공화국의 특권층 상류층 인 것이다 미국과 남조선 당국은 쩍하면 삶의 질 이니 민생을 보살펴야 한다 느니 하며 마치도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인민생활을 외면하는 듯이 왜곡선전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생활의 밑바닥에 맥맥히 흐르고 있는 영도자와 인민 간의 뜨거운 사랑과 혈연의 유대를 똑똑히 모르거나 의식적으로 부정하는 행위이다 이 땅에는 인민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 하시고 제일 멀고 외진 곳 누구보다 외롭고 힘든 사람들부터 자애로운 품에 안으시어 따뜻이 보살펴 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의 위대한 인간사랑 인민사랑이 뜨겁게 흘러넘친다 우리 원수님을 눈물 속에 만나뵈온 사람들 우리 원수님의 사랑 속에 보람찬 삶을 누리는 인민들 앞에서 그런 망발을 한다면 그 즉시 분노의 손들에 의해 몸뚱이가 산산쪼박이 나고 말 것이다 남조선 당국과 보수언론들이 우리 공화국의 새로운 병진노선을 자멸의 길 이며 그로 하여 경제가 파탄 나고 주민들이 기아와 빈궁 에서 허덕이고 있다고 떠드는 것도 역시 궤변이며 어불성설이다 우리 공화국이 선택한 병진은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 생존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며 경제건설을 억세게 떠밀어주고 있다 남조선 보수당국이 미국과 함께 비열한 반공화국 제재 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도 마치 무슨 동정심이라도 있는 듯이 북의 경제와 인민생활 을 운운하는 것은 위선의 극치일 뿐이다 반세기 이상에 걸치는 미국과의 정치군사적 대결과 악랄한 반공화국 제재 만 아니다었면 우리 공화국은 썩 오래 전에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을 압도해버렸을 것이다 두 눈이 멀지 않았다면 우리의 위성이 우주를 날고 우리 식의 비행기 지하전동차가 하늘과 땅속을 누비며 바다에선 우리 함선들과 현대적인 고기배들이 약동의 기적소리를 울리고 식당과 상점 유원지마다에는 사람들로 흥성거리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기정사실처럼 유포시키는 체제불안정 설과 주민동요 설 또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무지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진짜로 우리 사회가 불안정 하고 그 어떤 혼란 의 사소한 요소라도 있었다면 어떻게 전대미문의 경제봉쇄와 상시적인 군사적 위협 속에서 근 70년 간이나 끄떡없이 존재할 수 있었겠는가 영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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