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org.com » ORG » K » KANCC.ORG

Total: 483

Choose link from "Titles, links and description words view":

Or switch to "Titles and links view".
  • 새 소식 > 수백 개의 수원지와 맞먹는 물절약형 자동수도꼭지 인기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위한 연구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얼마전 이과대학 역학부와 교육위원회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새형의 쌍변식자동수도꼭지는 물공급 및 이용에서의 실리성 편리성이 담보된 것으로 하여 사용자들 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자동수도꼭지는 두개의 변을 거쳐 물이 빠져나올 때 매 변에 작용하는 높은 수압이 자동적으로 상쇄되도록 쌍변식구조로 만들어진 독특한 물절약형 장치이다 지난 시기 수도꼭지를 자동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각종 형태의 물절약기들이 적지 않게 출현하였으나 실지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종전의 물 절약기들은 순수 지렛대와 부자의 힘을 이용하여 변을 조종하게 된 것들로서 낮은 수압 1기압 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였으며 높은 수압 4 8기압 을 이용하는 고층건물의 급수계통에는 적용할 수가 없었다 수압이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다 쓸 수 있는 새 형의 자동수도꼭지는 두개의 변과 거르개가 달린 본체 부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탱크에 물이 가득차면 부자의 뜰힘에 의해 두개의 변이 자동적으로 막히면서 수도를 차단하게 되어 있다 물낭비를 철저히 막고 급수계통설비의 운영시간을 절반이나 줄일 수 있게 하는 쌍변식자동수도꼭지의 우점과 효과성을 고층 살림집에 도입하여 확인한 결과 고압급수시간 저압급수시간이 각각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으며 한 달 동안에만도 2 000여kW의 전기와 5 000여 의 물이 절약되었고 높은 층들에서 물을 받지 못해 걱정하는 현상도 없어지게 되었다 초보적인 계산에 의하더라도 이 새 형의 자동수도꼭지를 전국의 모든 가정들과 기관 기업소들에 도입하는 경우 수십 개의 갑문발전소와 수백 개의 수원지를 거저 얻는 것으로 된다고 한다 한 방울의

    Original URL path: http://www.kancc.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700 (2016-04-27)
    Open archived version from archive


  • 새 소식 > [방북기] 내가 본 조선 - 조선의 미래는 매우 창창하다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내가 생각했던 그런 나라가 아니었다 특히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공연을 보면서 나는 조선의 예술이 너무도 훌륭한데 대해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 노래와 춤 기악 등 모든 면에서 조선예술인들의 기량은 나무랄 데 없었다 그들이 출연한 개막공연이 너무도 훌륭하였기 때문에 나와 우리 일행은 공연이 끝난 후 국가의 특별한 관심이 없이는 저렇듯 기막힌 공연을 준비할 수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 이번 축전 기간 우리가 공연을 진행한 평양교예극장은 그것을 입증하는 하나의 좋은 실례로 된다 웅장화려한 극장의 내외부와 훌륭한 무대장치들을 보면서 나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지난 기간 나는 이름있는 여러 국제교예축전들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조선의 공중교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어릴 때부터 나는 교예공연을 보는 것을 제일 좋아하였다 그만큼 교예를 무척 사랑하였다 그리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교예배우 교예감독으로도 활약하였다 오늘 몽골의 교예 분야에서 상당한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는 나이지만 조선의 공중교예를 보고서는 입을 딱 벌리지 않을수 없었다 내가 조선을 방문한 것은 며칠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은 나의 마음속에 놀라움과 찬탄에 대한 축적을 할 시간적 여유조차 주지 않았다 오직 조선의 훌륭한 현실과 예술에 대하여 세계에 한껏 터치고싶은 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조선에 대해서는 아직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 하지만 명백한 것은 조선의 미래가 매우 창창하다는것이다 왜냐하면 예술 그 자체가 미래의 정신과 지향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비단 오늘만이 아닌 내일의 인류의 아름다운 꿈과

    Original URL path: http://www.kancc.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699 (2016-04-27)
    Open archived version from archive

  • 새 소식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24일(일)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소개합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설명을 누르시면 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국 노동신문 4월 24일 일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서 또다시 대성공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1 2면 선군혁명의 앞길에 빛나는 영원한 4 25 3면 인민군대원호사업에 자기들의 뜨거운 지성을 다 바쳐가고있다 만경대구역연료사업소에서 4면 경쟁을 통하여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청진세멘트공장에서 5면 부록 노동신문 4월 24일 일 아래의 기사제목을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서 또다시 대성공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04 24 선군혁명의 앞길에 빛나는 영원한 4 25 04 24 조선의 어머니의 당부 04 24 건군절이 전하는 못 잊을 이야기 04 24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창립 70돐 기념보고회 진행 04 24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는데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 04 24 체육강국건설의 앞장에서 신심높이 전진하는 선구자집단 04 24 인민군대원호사업에 자기들의 뜨거운 지성을 다 바쳐가고있다 04 24 공업페수로 전기를 생산 04 24 인디아를 방문하는 외무성대표단 출발 04 24 태양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떠나갔다 04 24 불멸의 선군혁명업적 천만년 전해갈 신념과 의지 04 24 수백건의 교육지원프로그람 개발 04 24 기적을 낳은 힘 04 24 총련일군대표단이 떠나갔다 04 24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일군대표단이 떠나갔다 04 24 우리 당 전투기록집에 아로새겨진 명곡들 04 24 혁신자축하모임과 생산열의 04 24 태양의 성지에 잇고 사는 마음 04 24 철야진군길에 수놓아가는 위훈의 자욱 04 24 명화에 담는 생각 04 24 텔레비죤련속극 방탄벽 에 제18차 국제정탐물영화축전 특별상장 수여 04 24 효능높은 삼바리영양알 04 24 경쟁을 통하여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04 24 백두령장을 높이 모시여 위력떨치는 필승불패의 혁명강군 04 24 우리 나라 외무상 기후변화문제에 관한 빠리협정서명식에서 연설 04 24 론평 거적으로 폭풍을 막으려는 망상 04 24 미제와 괴뢰호전광들 대규모의 침략무력전개훈련과 공중합동타격연습 감행 04 24 정세론해설 인권의 무덤에서 벌어진 모략광대극 04 24 정세론해설 경제는 파탄 민생은 도탄 04 24 일본정부는 류언비어날조자와 배후조종자를 처벌하라 04 24 유신 시기를 방불케 하는 파쑈적조치 04 24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04 24 미제는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 세상을 경악케 한 미국인황후 모략사건 04 24 개벽예감198 개벽예감198 한반도 무력균형

    Original URL path: http://www.kancc.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698 (2016-04-27)
    Open archived version from archive

  • 새 소식 > 공화국 주민들 강한 분노 표출, 《박근혜패당의 산불방화도발책동 특대범죄행위》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많았다 그러나 산불을 일으키려고 우리측지역에 화재발생기구까지 날려보낸것은 처음이다 지금 군주민들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인 산림까지 불태워버리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의 범죄행위에 분격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오죽하면 격분한 군주민들이 남조선괴뢰들이 들여보낸 화재발생기구를 다시 남조선에 날려보내자고 이구동성으로 목소리를 높이고있겠는가 력대 남조선괴뢰통치배들치고 동족대결에 매달리며 못되게 놀아대지 않은적이 없었다 하지만 박근혜패당처럼 전시도 아닌 때에 민족의 삶의 터전인 강토에 불까지 지르려고 지랄발광한 패륜의 무리는 일찌기 없었다 만일 남조선괴뢰들이 너절한 산림방화도발책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그에 따른 우리의 강력한 대응이 있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라고 분격을 표시하였다 황해남도 안악군 월산리 산림감독원 지룡천 42살 은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당의 애국의 호소따라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하고 가까운 년간에 온 나라의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고있는 때에 남조선괴뢰들이 화재발생기구들을 마구 살포하고있는것은 극히 악랄한 도발책동이며 특대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산불이 나면 오래동안 애써 조성한 산림자원이 순간에 재더미로 변하게 된다 그래서 국가적으로 산불감시와 통보 군중동원체계를 세우고 산불이 나면 제때에 끌수 있도록 필요한 물질기술적준비를 갖추고있으며 산불막이선을 규정대로 설치하고 정상적으로 관리하고있다 그런데 남조선괴뢰들이 민족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줄 만년재부인 나라의 산림을 불태우려고 화재발생기구까지 만들어 들여보내고있다니 정말 한피줄을 나눈 동족이 맞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동족대결에 미쳐 새해벽두부터 외세와 야합하여 남조선전역에서 전쟁불장난을 하더니 이제는 우리 조국의 산야를 재더미로 만들려고 화재발생기구까지 날려보내는 박근혜패당의 비렬한 범죄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하에 둘도 없는 대결악녀 추악한 민족반역자인 박근혜년과 그 일당을 정의의 심판대에 올려세워 단호한 철추를 내릴 보복의지로 가슴불태우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부원 최정남 47살 은 지금은 계절적으로 산불이 일어날수 있는 산불위험기이다 산불이 한번 일어 나면 수십년동안 키운 귀중한 산림자원을 순식간에 다 잃어 버릴수 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그런데 이번에 계절적으로 산불위험기인 지금 우리 측지역에 화재발생기구들까지 들여보내여 산림자원을 순식간에 황페화 만들려는 남조선괴뢰들의 비렬한 산불방화도발책동이 얼마나 극도에 이르렀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 정말 정신병자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짓을 마구해대는 박근혜패거리들의 대갈통에 인화성물질을 들부어 불태워버리고싶은 심정이다 지난 시기 남조선괴뢰들은 산림분야의 남북협력사업에 최대한 노력할것 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마치도 우리 공화국의 산림조성사업에 관심이나 있는것처럼 가소롭게

    Original URL path: http://www.kancc.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697 (2016-04-27)
    Open archived version from archive

  • 새 소식 > 장편소설《새 나라》 33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사람의 발이 바투 붙어있었다 고개를 들어보니 나이지긋한 사람이 앞에 서있었다 렬차를 처음 타보는지 삽자루에 몸을 의지하고 렬차가 흔들리는데 따라 휘청거리는데 보기가 민망스러웠다 차안의 사람들이 자기를 지켜보고있는것만 같아 명덕은 얼굴이 절로 붉어졌다 이 두상은 왜 딱 내옆에 서가지구 바늘방석에 앉은것 같다더니 그 말이 그른데 없었다 앉아 가는 대가로 마음속 고통을 당하느니보다는 서서 가는게 훨씬 편할것 같았다 명덕은 자기의 그 생각에 스스로 놀랐다 어째서 내가 이런데 신경을 쓰게 되였을가 예전에는 안 그랬던것 같은데 예전에는 정말 안 그랬었다 남에게 양보하면 자기만 손해보는 세상에서 양보가 다 뭔가 해방전에는 그런 생활륜리가 응당한것이였고 누가 탓하는 사람도 없었다 극상해서 말세로군 하고 개탄하면 그만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어째서 자기의 리기적인 몸가짐이 사람들의 비난을 받을수 있다고 두려워하게 되였을가 젠장 모르겠다 명덕은 끝내 자리에서 일어설 용단을 내리지 못했다 렬차는 대동강역과 본평양역을 거쳐 어느새에 서평양조차장에 도착했다 렬차에서 내린 사람들은 삼삼오오 떼를 지어 조차장다리를 건너 각기 자기들의 작업구역으로 흩어져갔다 아침부터 찌뿌둥해있던 하늘에서 10시쯤 지나자 보슬비를 뿌리기 시작했다 예전같으면 이런 을씨년스러운 봄날엔 뜨뜻한 아래목에 엉치를 붙이고앉아 막걸리동이나 축내겠지만 오늘도 공사장에는 사람들이 한벌 덮여있었다 사람들은 비가 오건말건 성수가 나서 일을 제끼고있었다 오늘은 일하기가 그저 그만이군 해가 내려쪼이는것보다 좋거던 이런 날에야 일자리가 푹푹 나지 명덕은 목고를 메고 부지런히 흙을 날랐다 처음에는 오래간만에 집단로동을 해서인지 재미도 나고 힘들지도 않았다 하지만 역시 토목로동은 놀음거리가 아니였다 비에 젖은 땅이 질적거리고 신발에 망짝같은 흙덩이가 매달리군 하니 일은 곱절 힘들어지고 공연히 짜증이 났다 소동은 전혀 별치 않은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 공사장에서는 리단위로 작업구간을 맡겨주면 다섯명이나 열명씩 조를 무어 작업량을 정해주기때문에 벌집모양의 구뎅이들이 사방에 생겨났다 명덕이네 옆에서는 대신리사람들이 일하고있었는데 그 경계선을 이루던 흙담벽이 대신리쪽으로 넘어졌던것이다 그쪽에서 대번에 신경질이 날아왔다 이건 뭐야 당장 치우라구 그러자 문수리사람들도 가만있지 않았다 왜 우리보구 큰소리야 자기넨 상관이 없어 무너진 토량은 서너 잘되는데 누구도 그 흙무지에 삽을 박으려 하지 않았다 그럴만도 했다 문수리쪽에서 시비를 가르자고 나선 사람은 민주당에 소속된 사람이였고 대신리쪽에서 눈을 부릅뜨고 제일 크게 고아대는 사람은 신민당의 당원이였던것이다 그들은 리유가 없으면 리유를 만들어서라도 개와 고양이처럼 으르릉가르릉거리군 했다 무슨 일에서나 민주당은 자기나름의 관록을 시위하려 하고 갓 조직된 신민당도 세력확장에 모지름을 쓰던 시기라 민주당이 산으로 하면 신민당은 바다로 하기가 일쑤였다 그러니 오가는 말이 고울수 없고 어느 쪽에서도 먼저 양보하려 하지 않았다 뭐가 어째 시시해 서로 목에 피대들을 돋구더니 허우대 큰 대신리사람이 먼저 멱살을 잡았다 사태는 점점 험악해졌다 가만 놔두면 문수리사람이 밀리울판이였다 명덕은 그들이 고아대는것을 처음부터 지켜보았다 그에게는 량켠이 다 미웠다 그까짓 흙이 몇삽이나 되겠다고 아낙네들처림 쬐쬐하게 논단 말인가 그중에서도 대신리사람이 더 미웠다 체통이 크다고 문수리사람들을 깔보는가 명덕은 이런 공사판에 어느 정도 익숙되여있었다 그는 구뎅이안에 뛰여들며 대신리사람을 콱 밀쳐버렸다 그 사람은 몸의 균형을 잃고 저쯤에 나가넘어졌다 이자식이 사람을 쳐 넘어졌던 사람이 주먹을 쥐고 달려드는것을 명덕은 발길로 차버렸다 그렇게 되자 대신리사람들도 가만있지 않았다 싸움은 불가피한것이였다 명덕은 자기 목고채를 잡아들었다 량편에서 몇사람씩 삽이며 목고채를 들고 마주섰다 이런 판에서는 먼저 공격해야 했다 조금이라도 약한 구석을 보이거나 주춤거리다간 순식간에 반주검이 될수 있었다 명덕은 목고채를 사선으로 비껴들고 발뒤꿈치를 들었다 그찰나 벼락같은 고함소리가 울렸다 이게 무슨 짓들이야 몰켜선 사람들을 헤집고 장혁수가 구뎅이에 뛰여들었다 그는 맨앞에서 목고채를 들고있는 명덕에게 사납게 소리쳤다 그걸 놓지 못해 명덕은 목고채를 집어던지며 쓰겁게 웃었다 순간 장혁수는 명덕을 알아보았다 언젠가 일자리를 달라고 찾아왔다가 돈을 안 주는 공사장에선 일을 안하겠다면서 책임자에겐 가족이 없느냐고 가슴을 허비고 사라진 그 젊은이였다 장혁수는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르는 분기를 참지 못하고 명덕의 멱살을

    Original URL path: http://www.kancc.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696 (2016-04-27)
    Open archived version from archive

  • 새 소식 > 조선학교차별을 반대규탄하는 집회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지난 3월 29일 문부과학성이 조선학교가 있는 각 도도부현의 지사앞으로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급부에 압력을 가하는 통지 를 보낸 부당성에 대하여 김순식변호사가 해설하였다 집회에서는 도꾜중고 신길웅교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문부과학성이 악의에 찬 정치적기도를 가지고 고등학교무상화 제도에서 조선고급학교 학생들만을 제외한데 이어 이번에는 지방자치체의 보조금문제에까지 개입하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끓어오르는 민족적분노를 안고 단죄규탄한다고 하면서 아베정권의 민족교육말살책동에 단호히 맞서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그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 우리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민족교육을 기어이 지키고 더욱 발전시켜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일본당국에 대한 분노를 안고 힘차게 구호를 부르는 집회 참가자들 집회에서는 도꾜도 아라까와구의회 의원인 保坂正仁씨 도꾜도 구니따찌시의회 의원인 上村和子씨 평화포럼 사무국장인 藤本泰成씨가 련대인사를 하여 조선학교를 계속 지원해나갈 확고한 의향을 표시하였다 이어서 조선대학교와 도꾜중고 학생대표들 어머니회 대표가 토론하였다 그들은 일본당국의 민족교육말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 학교를 끝까지 지켜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집회에서는 문부과학성에 대한 항의단을 조직할데 대한 제기가 우렁찬 박수속에서 채택되였다 집회에 참가한 사이따마초중 어머니회 홍일순회장은 교육을 책임진 문부과학성이 우리 학교를 정치적으로 리용하는 일에서 기발을 들고있으니 부아가 나서 못견디겠다 통지문에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배려하라는 말이 있지만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한쪼각이라도 있다면 우리 아이들의 배움의 요람이고 마음의 고향인 우리 학교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할겄이다 우리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고있는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통지문의 철회를 강력히 강력히 요구한다 승리의 그날까지 어머니회활동에서 앞장서겠다 고 뜨겁게 말하였다 집회장은 일본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짓부시고 조선학교를 기어이 지켜나갈

    Original URL path: http://www.kancc.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695 (2016-04-27)
    Open archived version from archive

  • 새 소식 > 북 리수용 외무상, 발전 가로막는 미국에 보상을 받을 것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따라 현대적인 나무모생산기지들을 꾸리고 나무모생산을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하며 산림조성과 산림보호를 동시에 다같이 밀고나가 2024년까지 167만여정보의 산들을 조림 및 재조림할것이다 국토건설이 과학적으로 전망성있게 진행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견고한 생활터전이 마련되고 2030년까지 자연재해로 인한 인적 및 경제적손실이 대폭 줄어들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과학기술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과학연구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부단히 늘이며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추진함으로써 자립적인 개발능력을 적극 향상시켜나갈것이다 지속개발의정은 모든 국가들의 령토완정과 정치적독립을 철저히 존중하고 재부와 자연부원 경제활동에 대한 완전하고도 영원한 주권행사를 담보하며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배치되는 일방적인 경제 금융 및 무역조치들을 취하는것을 금지할것을 엄숙히 그리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지속적인 개발은 외세에 의하여 최악의 조건에서 진행되고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조선반도에서는 30여만명의 방대한 무력과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이 다 동원된 사상최대규모의 핵전쟁연습이 광란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한 미국의 핵전쟁연습은 이미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미국의 핵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대화를 통한 노력도 해보았고 국제법에 의거한 노력도 해보았지만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갔다 남은것은 오직 하나 핵에는 핵으로 대응하는것뿐이였다 미국이야말로 우리를 핵보유에로 떠민 장본인이며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우리를 핵무력강화에로 추동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세계유일의 핵무기사용국이며 조선반도핵문제의 기본당사자인 미국이 거꾸로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와 위성발사를 문제시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대조선 제재결의 를 강압채택하게 한것은 천하무법의 날강도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다 우리 공화국의 수소탄시험은 미국의 침략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가증되는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인 핵억제력확보조치이다 우리의 위성발사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권리행사이다 미국의 핵위협에 대응한 우리의 핵보유가 문제로 된다면 이 세상에서 제일먼저 핵을 가지고 유일하게 핵을 사용한 미국부터 문제시해야 할것이며 위성발사를 문제시하자면 미국을 비롯하여 우주에 위성을 쏘아올린 나라들모두를 문제시하여야 할것이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우리의 자위적조치와 평화적우주활동을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 으로 인류의 안전을 해치는 도발 로 매도하며 제재대상으로 정한것이야말로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지속개발의정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미국은 유엔 제재결의 의 빈구멍을 메꾼다고 하면서 날강도적인 단독제재를 가하고 다른 나라들을 위협공갈하여 우리와의 정상적인 무역거래까지 차단하고있으며 일본과 남조선을 앞세워 비렬하고 유치한 방법으로 우리의 경제활동을 방해하려 하고있다 핵위협과 경제적봉쇄로 우리를 없애겠다는 미국의 행위는 무지의 표현이다 제재와 봉쇄가 강화될수록 더

    Original URL path: http://www.kancc.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694 (2016-04-27)
    Open archived version from archive

  • 새 소식 > 북 적십자, 납치된 가족 상봉 요구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위원장은 적십자인도주의원칙에 따라 가족상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보도전문을 소개한다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자식들과 생리별당한 가족들을 서울로 내보내기로 하였다는것을 남측에 통지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충복은 괴뢰패당이 우리 공민들을 유인랍치하여 억류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적십자사 총재에게 22일 다음과 같은 통지문을 보내였다 이미 밝혀진바와 같이 귀측 국정원 깡패들은 중국현지의 거간군들과 공모하여 백주에 우리 공민들을 가장 비렬하고 야만적인 수법으로 귀측지역으로 랍치해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측 당국이 집단탈북 이니 자유의사 니 뭐니 하면서 우리 공민들을 강제로 억류시켜놓고 그들을 송환할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마저 전면부정하고있는것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반인륜적행위이며 숭고한 인도주의에 대한 모독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습니다 더우기 지금 귀측당국이 랍치한 우리 공민들에게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회유와 기만 귀순공작 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는 자료가 우리측에 계속 들어오고있습니다 귀측 청와대와 국정원 을 비롯한 당국자들이 우리 공민들을 백주에 랍치한 죄우에 가장 야만적이고 반인륜적인 2중3중의 죄를 덧쌓고있습니다 인도주의를 사명으로 하는 귀사가 이러한 참담한 현실을 더이상 외면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지금 사랑하는 자식들과 생리별당한 우리 가족들은 자기 자식들과 직접대면시켜줄것을 간절히 요청하고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측에서 가족들의 절절한 요청에 따라 그들을 판문점을 통해 서울로 내보내기로 하였다는것을 다시금 엄중히 통지하는바입니다 귀측은 국제관례 니 뭐니 하는 부당한 구실밑에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은페하려할것이 아니라 적십자인도주의원칙에 따라 우리측 가족들이 판문점을 통해 서울에 나가 자식들과 직접 만날수 있도록 필요한 실무적조치를 즉각 취하여야 할것입니다 중국 저장성 닝보의

    Original URL path: http://www.kancc.org/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693 (2016-04-27)
    Open archived version from arch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