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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방탄벽, 모스크바 영화제 특별상 수여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북 비밀특수공작원을 말한다 방탄벽 은 연출 연기 촬영에서 새 방식을 구현한 연속극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연속극이 지난해 조선중앙TV에 방영되자마자 대중으로부터 폭팔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방영 종료 후 DVD로 널리 보급되고 있다 보도 전문을 소개한다 조선 텔레비죤련속극에 제18차 국제정탐물영화축전 특별상장 수여 모스크바 4월 22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텔레비죤련속극 방탄벽 에 제18차 국제정탐물영화축전 특별상장이 수여되였다 20일 모스크바에서 개막된 제18차 국제정탐물영화축전에는 조선과 몽골 이란 오스트랄리아 프랑스를 비롯한 57개 나라의 정탐물영화 400여편이 출품되였다 21일 로씨야사회원청사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텔레비죤련속극 방탄벽 에 수여된 특별상장이 조선영화축전대표단 성원들에게 전달되였다 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오스트리아 까자흐스딴 등 여러 나라 대표들과 많은 로씨야의 TV방송 및 영화회사 대표들은 텔레비죤련속극 방탄벽 이 새롭고 독특하며 개성있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텔레비죤방송통로로 방영할 의향을 표명하였다 항일무장투쟁의 마지막시기인 조국해방작전전야와 해방후를 시대적배경으로 하고있는 텔레비죤련속극 방탄벽 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창조한 수령결사옹위의 전통과 애국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끝 텔레비젼 연속극 방탄벽 동영상 연재 텔레비죤 연속극 방탄벽 제14부 동영상 연재 텔레비죤 연속극 방탄벽 제13부 동영상 연재 텔레비죤 연속극 방탄벽 제12부 동영상 연재 텔레비죤 연속극 방탄벽 제11부 동영상 연재 텔레비죤 연속극 방탄벽 제10부 동영상 연재 텔레비죤 연속극 방탄벽 제9부 동영상 연재 텔레비죤 연속극 방탄벽 제8부 동영상 연재 텔레비죤 연속극 방탄벽 제7부 동영상 연재 텔레비죤 연속극 방탄벽 제6부 동영상 연재 텔레비죤 연속극 방탄벽 제5부 동영상 연재 텔레비죤 연속극 방탄벽 제4부 동영상 연재 텔레비죤 연속극 방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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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인신매매 짓 그만하고 납치한 여성들을 즉시 돌려보내라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하였고 이들이 남녘을 동경하여 자진해서 온 것처럼 보도 하였다 그리고는 집단 탈북 을 정치적으로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며 이북의 위상에 타격을 주려고 시도하였다 이 사건은 그 내용이나 형식에서 박정희 시대의 서울역 앞 인신매매와 다를 바 하나 없다 박정희 시대에는 개인이 순진한 시골 처녀들을 상대로 인신매매를 저질러 개인의 주머니를 채웠다면 박근혜 시대에는 국가가 순진한 북의 해외공민들을 유인 납치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북의 인권을 감시한다며 지난해 서울에다 북 인권 사무소를 차려놓았고 올해는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의 북 인권 결의문 채택에 거수기 노릇을 하였다 남의 인권을 입에 올리려면 자신이 먼저 인권 흉내라도 내야 할 텐데 국가가 나서서 인간이 저지르는 범죄 중에서도 가장 파렴치하고 비열하고 악독한 범죄를 저지르고 인권을 짓밟았으니 천벌을 받아 마땅하지 아니한가 인신매매범죄는 내가 사는 미국에서도 가장 최고 악질범죄 중의 하나로 꼽힌다 중국에서 일하는 북 공민들도 이남 사회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이남으로 간 대부분 탈북자가 변두리 인생으로 밀려나 차별과 모멸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것 이남에서 흙수저로 태어나면 대대로 흙수저 신세를 벗어날 수 없는 냉혹한 계급사회라는 것 대동강 맥주가 맛있다고 한 미주 동포를 종북주의자로 몰아 내쫓은 비이성적인 사회라는 것 그리고 고향으로 보내달라는 김련희 씨의 울부짖음에 모두 귀 막고 있는 비정한 사회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 보도로는 납치된 12명의 여성은 북에서 모두 고등교육을 받았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으며 조국을 위해서 한 몸 바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젊은이들이라고 한다 이 사건 보도를 접한 사람들 열이면 열 모두 이러한 여성들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조국에 사랑하는 부모 형제들을 두고 무엇 때문에 지옥 같은 이남 사회에 집단으로 이주할 생각을 하겠는가 하며 정부가 내세운 석연찮은 동기에 머리를 갸우뚱한다 그리하여 많은 이들이 이 사건 보도를 선거용 북풍이라고 단정하고 순진한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벌이는 박근혜 정부의 인신매매범죄를 규탄하고 있다 박근혜의 죄악은 열거하는 것만도 숨이 차다 대형해상사고의 보고를 받고도 적절한 대응 없이 황금의 구조시간을 놓치고 300명을 수장한 세월호 사건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유족들을 종북세력으로 모는 철면피적 대응 전시작전권을 미국에 넘겨주며 자진하여 제나라를 미국의 식민지로 넘겨준 반역행위 날이면 날마다 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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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조선국토환경보호성 대변인, 조선측 산림지역방화도발을 규탄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단말마적인 발악을 하고있다 최근 강원도 고성군 남애리와 온정리 등 금강산지구와 황해남도 안악군 한월리지역에서 인화성물질과 시간계전기 전기기폭장치들이 들어있는 기구들이 발견되였다 우리 전문기관이 조사한데 의하면 설정된 시간에 임의의 장소에서 화재를 발생시킬수 있게 되여있는 이 기구들은 괴뢰패당이 우리측지역에 산불을 일으키기 위해 날려보낸것으로 판명되였다 이것은 동족대결에 환장한 박근혜역적패당이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부리다 못해 산불을 일으켜 우리에게 막대한 물질적피해와 환경재난까지 들씌워보려고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토환경보호성은 민족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줄 만년재부인 나라의 산림에 감히 불을 지르려고 미쳐날뛰는 만고역적 박근혜패당의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도적 반인륜적흉악범죄행위를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담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애국의 호소따라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선포하고 가까운 년간에 온 나라의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다 괴뢰패당이 우리측지역에 산불발생기구들을 마구 살포하고있는것은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진행하고있는 산림복구전투에 저해를 주고 강성국가건설을 방해하려는 극히 악랄한 도발책동이며 특대범죄행위이다 력대 남조선괴뢰통치배들치고 동족대결에 매달리며 못되게 놀아대지 않은적이 없었지만 박근혜패당처럼 전시도 아닌 때에 민족의 삶의 터전인 강토에 불까지 지르려고 지랄발광한 패륜의 무리는 일찌기 없었다 역적패당의 추악하고 비렬한 범죄적망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격앙된 분노와 증오심을 더욱 무섭게 폭발시키고있다 온 민족은 천하에 둘도 없는 대결악녀 추악한 민족반역자인 박근혜년과 그 일당을 정의의 심판대에 올려세워 단호한 철추를 내리고야말것이다 만일 박근혜역적패당이 너절한 산림방화도발책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그에 따른 우리의 강력한 대응이 있게 될것이다 주체105 2016 년 4월 21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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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23일(토)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설명을 누르시면 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국 노동신문 4월 23일 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청년강국 주인공들의 충정의 선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완공된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1 2면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대표로 높이 추대 조선로동당 평안북도 함경북도 남포시대표회 진행 3면 공화국영웅과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의 상봉모임 진행 4면 70일전투장에서 보내온 소식 승리의 5월을 향해 질풍쳐달리며 마련해가는 자랑찬 로력적선물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70일전투 주체철 강철생산목표 련이어 돌파 5면 기초굴착공사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 려명거리건설장에서 5면 총련일군대표단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5면 부록 노동신문 4월 23일 토 아래의 기사제목을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청년강국 주인공들의 충정의 선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완공된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04 23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대표로 높이 추대 조선로동당 평안북도 함경북도 남포시대표회 진행 04 23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주조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04 23 주체사상에 관한 아시아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진행 04 23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 원수각하께 04 23 과학전선의 전초병 만리마의 제1기마수 04 23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4돐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의 경축공연 진행 04 23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4돐에 즈음하여 인민무력부에서 연회 마련 04 23 공화국영웅과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의 상봉모임 진행 04 23 승리의 5월을 향해 질풍쳐달리며 마련해가는 자랑찬 로력적선물 04 23 전투목표돌파의 비결 단합된 집단의 힘 04 23 20만정보분의 천연생물활성제 생산 04 23 페가스제거를 위한 첨단기술을 개발도입 04 23 총련일군대표단 만경대 방문 여러곳 참관 04 23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특명전권대사 연회 마련 04 23 기초굴착공사 마감단계에서 적극 추진 04 23 론평 민족을 등지고 민심을 거역하는자들은 파멸을 면치 못한다 04 23 우리 나라 외무상 유엔본부에서 열린 지속개발목표달성에 관한 고위급토론회에서 연설 04 23 론평 청와대 산송장의 역겨운 넉두리 04 23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일본반동들의 추태 04 23 활기를 띠고있는 봉사무역의 발전추세 04 23 정세론해설 밑뿌리채 뒤흔들리는 반역정치 04 23 일본당국의 부당한 조선학교차별을 규탄하는 집회 도꾜에서 진행 04 23 개벽예감198 개벽예감198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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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Former “Whistles” Singer bringing up the younger generation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glory will be unforgettable xxx March 30 Juche 72 1983 Now I am a student at Kumsong Senior Middle School and can sing to my heart s content at the schoolchildren s palace I set out for Japan as a member of the Pyongyang Schoolchildren s Art Troupe When I sang the song Warm Is the Homeland s Affection the audience shouted encore I was crying seeing the teary eyes of the mothers fathers sisters and brothers who were longing for their country on this alien land and defending the national spirit It was in the autumn of Juche 80 1991 when Jon made her second tour of Japan as a pop singer of the Pochonbo Electronic Ensemble that she was nicknamed Whistles singer The mass media gave wide publicity to her distinctive voice and lively and refined appearance Her name is still held in loving memory all throughout the country as she achieved her childhood dream of being a famous singer by performing 200 odd solo pieces and thus winning the title of People s Artiste in Juche 81 1992 After Leaving the Stage Jon is now devoting all her efforts to the education of the rising generation as a vocal instructor of the Mangyongdae Schoolchildren s Palace Although over a decade has passed since she left the stage she is yet called sentimentalist or singer enjoying thunderous applause She is in her mid forties and has a daughter of 13 summers But her attractive and refined voice retains its clear and fresh qualities as ever When she was enjoying the climax of her career as an icon of the Pochonbo Electronic Ensemble she was attacked by paralysis in the vocal chords She felt she had been falling into an abyss and the thought of her quitting the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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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3 - 10. 철창속에서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리간수가 안타까와하는 문제를 상정시키고 조직을 발동해서 그의 애로를 풀어주도록 대책을 세워주었다 며칠후 리간수가 나를 찾아와 례장감을 장만해주어 고맙다고 하면서 감옥당국이 당신을 공산주의자라고 하는데 그것이 정말인가고 물었다 내가 공산주의자라고 대답하자 그는 모를 일이다 공산주의자들은 모두 비적 이라고 하는데 아무려면 당신같이 선량한 사람들이 남의것을 빼앗겠는가 당신이 공산주의자라는것이 틀림없다면 공산주의자들에게 비적 의 딱지를 붙이는것은 온당치 못한 일이라고 열을 내여 말했다 그래서 나는 공산주의자들은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잘 사는 사회를 세우기 위해서 투쟁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조선땅에서 일제를 몰아내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하여 싸우는 사람들이다 돈많고 권세있는놈들이 공산주의자들을 비적 이라고 하면서 욕하는것은 공산주의자들이 지주 자본가나 토호 매국노들이 판을 치는 썩어빠진 세상을 뒤집어엎으려고 하기때문이라고 차근차근 말해주었다 리간수는 머리를 끄덕이면서 우리가 무식하다나니 지금까지 당국의 거짓선전에 넘어갔는데 이제부터는 그런 말을 곧이 듣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후부터 리간수는 근무교대를 하고 돌아갈 때마다 나를 찾아왔는데 내가 다른 감방에 무슨 련락을 해달라고 부탁하면 선선히 들어주었다 얼마후부터는 그를 통하여 외부와의 련계까지 취할수 있었다 이때부터 나의 감옥생활은 비교적 자유로와졌다 그러나 모든 간수들이 다 리간수와 같이 선의를 가지고 우리를 대해준것은 아니였다 간수들중에는 문구멍으로 감방안을 엿보면서 수인들을 못살게 구는 뱀같은 간수장이 한명 있었다 길림감옥에 있는 간수장이 모두 세명이였는데 그 간수장에 대한 평이 제일 나빴다 그가 당번을 서는 시간에는 수인들이 감방에서 하품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였다 어느날 그 간수장의 버릇을 떼여주기로 결심한 우리는 이 일을 누구에게 시킬것인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옥중에서 그 적임자를 선정하기 위한 토의를 하였다 그때 길림제5중학교 3학년에 다니다가 붙잡혀들어온 황수전이라는 중국학생이 이 일을 자기가 맡아서 해보겠다고 자청해나섰다 독서회사건으로 감옥에 끌려온 학생들중 조선학생은 모두 2명뿐이였고 나머지는 중국학생들이였다 우리는 그에게 간수장을 혼내워주면 독감방에 갇히워 적어도 다섯달은 더 고생하겠는데 그래도 일없겠는가고 물었다 황수전은 동무들을 위해 희생할셈치고 어떻게 하든지 그놈을 혼내주어야 하겠다고 하면서 자기가 이제 묘한 방법으로 간수장의 버릇을 뚝 떼주겠는데 너희들은 옆에서 구경이나 하라고 하였다 그는 참대저가락끝을 뾰족하게 깎아두었다가 간수장이 감시구로 감방안을 들여다볼 때 눈을 찔렀다 간수장의 눈에서는 피와 함께 먹물이 흘러나왔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결과였다 감방안에 갇힌 학생들은 그때 황수전을 보고 모두 영웅이라고 추어주었다 그러나 그 대가로 황수전자신은 추운 겨울날 불도 때지 않은 독감방에 갇히워 한동안 죽을 고생을 하였다 학생들은 간수들에게 황수전을 독감방에서 내놓지 않으면 네놈들의 눈을 다 찔러놓겠다고 을러메면서 그를 빨리 내놓으라고 요구하였다 감옥당국은 학생들의 요구에 굴복하였다 그후부터 우리는 감방에서 하고싶은것을 다하였다 모임을 하고싶으면 모임을 하고 필요에 따라 다른 감방들에도 마음대로 다니였다 내가 어느 감방에 가겠다고 하면 간수들은 어서 가보라고 하면서 문까지 열어주었다 나는 감옥생활을 할 때 손정도목사한테서 많은 방조를 받았다 손정도목사는 내가 길림에서 혁명활동을 한 전기간 나를 친혈육에 못지 않게 적극적으로 후원해준 사람이였다 그는 국내에 있을 때부터 우리 아버지와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고있었다 같은 학교 숭실중학교 출신이라는 관념도 작용하였지만 그보다는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이 아버지와 손정도를 뜨거운 우정으로 결합시키였다고 생각한다 아버지는 생전에 손목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손정도는 3 1운동직후 중국에 망명하여 상해림시정부에서 한동안 의정원 의장직을 맡아보았다 한때는 상해에서 김구 조상섭 리유필 윤기섭 등과 함께 무력항쟁을 담당할 군사인재양성의 사명을 띤 로병회를 조직하고 그 단체의 로공부장으로도 활약하였다 그러나 로병회가 해체되고 림시정부내부에서 파벌투쟁이 심해지자 그에 환멸을 느끼고 길림으로 자리를 옮기였다 길림에 와서는 례배당을 하나 꾸려놓고 독립운동을 하였다 우리가 대중교양장소로 널리 리용하고있던 례배당이 바로 그 례배당이였다 원래 손목사는 신앙심이 깊은 독실한 기독교신자였다 그는 길림의 기독교신자들과 독립운동자들속에서 무시할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 우리 나라의 기독교신자들속에는 손정도처럼 일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한 훌륭한 애국자들이 많았다 그들은 기도를 드려도 조선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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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 22일(금)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이어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를 소개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 22일 금 자를 소개합니다 아래의 글자를 누르시면 유투브로 이동하여 해당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국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4월 22일 금 2016년 4월 22일 금 조선중앙텔레비젼 20시 보도 클릭하기 2016년 4월 22일 금 조선중앙텔레비젼 17시 보도 클릭하기 개벽예감198 개벽예감198 한반도 무력균형 깨 영화 감상문 이래도 시비질을 할 것 김정은 제1위원장 미래상점과 종합봉 공약사기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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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소식 > 《량탄일성》과 2016년의 북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특대사변들이 예고되고있었다 약동의 전주곡을 2015년의 북이 연주하고있었지만 당시까지 세계는 그 깊고 진정한 의미의 선률을 리해하지 못했고 또 리해할수도 없었다 이렇게 2016년의 태양이 지구에 떠올랐다 허나 례사롭지 않은 그 태양의 빛발이 지구에 내뿜은 화광은 너무도 충격적이였다 2016년 1월 6일 동방의 작은 나라에서 5 2바르의 강한 인공지진이 발생하였다 오전 12시 북은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소식을 전파에 태웠다 세계는 깜짝 놀랐다 과연 저 작은 조선 초대국 이라는 미국의 수십년에 걸치는 제재와 압박 포위환속에 들어있는 나라에서 과학기술의 최첨단이라고 일컫는 수소탄시험에서 성공하였는가 세계는 달아오른 열기를 좀처럼 식힐줄 몰랐다 그로부터 한달후인 2016년 2월 7일 주체조선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 4 호가 흰 구름운을 새기며 만리창공 우주에로 치솟아올랐다 반만년민족사 단군이래 우리 민족의 력사에 특기할 대사변이였다 그러나 아직 세계는 그것의 의미에 대해 서둘러 평을 내리지 못했다 기껏해야 미국과 서방이 이를 도발 과 위협 으로 몰아대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반북 제재결의 제2270호를 만들어내고 강력제재 요 단호한 대응 이요 하고 떠들어댄것이다 이런 가운데 북은 여러차례에 걸쳐 미국과 서방의 일방적인 강권과 전횡에 강력히 경고하며 미국본토도 한순간에 날려보낼수 있는 막강한 핵타격수단들을 갖춘데 대해 공개해나섰다 북이 자기 식의 합리적인 혼합장약구조로 설계제작한 경량화되고 표준화 규격화된 핵탄두와 탄도로케트 전투부첨두의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과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지상분출 및 계단분리시험을 단행한것이였다 그때에야 세계는 46년전에 만들어진 량탄일성 이라는 4자구를 다시금 끄집어냈다 미국본토를 한순간에 날려보낼수 있는 수소탄과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를 장착한 대륙간탄도미싸일의 보유는 그자체가 북이 더는 어느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무진막강한 국력을 가진 강국임을 인정케 하는것이기때문이였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철회와 함께 정전협정을 체결하는가 아니면 죽기내기로 북과의 승산없는 핵대결을 결심하는가 하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미국지배층을 더욱 초조케 한것은 북과의 싸움이 백해무익하며 그것은 곧 미국의 절멸로 이어질것이라는 비명이 자국내에서 련이어 튀여나온 사실때문이다 지난 4월 9일 미국의 군축전문블로그 발행인이며 메릴랜드대학 국제안보연구소 연구원인 제프리 루이스박사가 공화국에서 진행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 대해 죽음의 지도가 현실이 되였다 고 고백하였으며 미북부사령관 윌리암 고트니도 조선의 이동식 대륙간탄도미싸일이 미국본토에 도달할 능력이 있는것으로 평가하고있다 핵탑재물을 미국본토의 많은 지역에 보낼수 있는것으로 보인다 고 자인하였다 여기에 량탄일성 이라는 4자구가 자기의 존재는 있었어도 지금에야 그를 과시하게 된 근본리유가 있다 북의 최고령도자께서 미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면서 과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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