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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마당 > [신학의 해방 3] 하향식 그리스도론의 문제점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인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는 상향식 그리스도론 을 만들어냄으로써 자신들이 늘 미워하던 지배자 하나님 아버지로 상징되는 지배층들 즉 외세인 로마 헤롯당 가야바로 대표되는 사제그룹의 자리에 수난자 인간 예수를 앉힘으로써 지배자들을 제거시켜버리려는 강한 심리적 욕망을 나타냈다 이들 초대 기독교인들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 높은 하늘로 승천한 예수가 다시 속히 재림하여 저들 식민주의자들인 로마와 사회의 지배층들을 몰아내고 자신들이 주인이 되는 종말의 때 가 오기를 열열하게 기다렸다 이 종말론적인 소망 이야말로 초대 기독교의 중심되는 신앙의 내용으로 기독교 가르침의 최전면을 차지하였다 이러한 하층민들로 구성된 초대 기독교인들이 품고 있던 종말론적인 기대감 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은 기독교를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사회정치적인 혁명의 수단으로 그들이 처한 절망적인 사회구조악을 바꾸는 것이 불가능함을 깨닫게 되자 점점 더 종말론적인 기대감 으로 불타오르게 되었다 즉 가까운 장래에 승천한 예수가 다시 재림하여 그들에게는 행복을 지배층들에는 처벌을 주는 최후의 심판날을 더욱 열광적으로 기다리게 되었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사회경제적으로 압박받던 하층민들이 형제애로 함께 뭉쳐 소망과 증오에 불타 종말의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열심당원들 Zealots 과 시카리 파 Sicarii 가 정치적인 영역에서 제국주의자인 로마와 지배층에 항거하여 혁명을 시도했지만 이러한 사회정치적 혁명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초기 기독교인들은 오로지 환상 속에서나마 그와 똑같은 혁명적인 소망 을 갖게 되었다 초기 기독교인들이 환상 중에 품고 있던 소망을 표현해 놓은 것이 초기 기독교 신앙의 내용이었고 특히 그들이 가졌던 예수에 대한 생각과 아버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견해가 기독교 신앙의 핵심내용이었다 초대 기독교인들은 아버지 같은 권력을 가지고 그들을 착취하고 지배한 권력층인 로마 식민주의자들 귀족들 사제들을 심하게 증오했다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고통을 받은 인간 예수가 하나님의 우편에까지 올라가 하나님의 아들로 승격되었다 는 생각은 결국 신적인 아버지를 제거시키려는 무의식적인 소망을 표현한 것이다 초대 기독교인들이 인간이 하나님으로 승격된다 는 이론을 열렬히 지지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이란 바로 그들의 지배자인 로마 황제 헤롯당 사제들을 상징하는 것이었으니까 이러한 이유로 짧은 시간 내에 기독교가 억압받던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에게 쉽게 전파되었던 것이다 세월이 갈수록 차차 초기 기독교인들이 지니고 있던 예수에 관한 견해가 변하였다 인간이 승격하여 하나님이 되었다 는 견해가 바뀌어 거꾸로 항상 하나님이었고 창세 전에 이미 존재했던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인간의 아들로 태어나 세상에 내려왔다 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세월이 가면서 기독교 신도들의 구성요원에 큰 변화가 생겨 기독교인들의 사회 심리적 요인들 이 변했기 때문이다 AD 2세기 중반에 들어서면서 로마제국의 중산층과 상류층의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기 시작하였다 무엇보다도 상당한 지배층의 지위에 있던 여인들과 기독교 선교에 큰 역할을 담당한 상인들이 기독교를 믿게 되었다 따라서 기독교는 점차로 지배층의 기독교로 변질되기 시작하였다 이런 지배층의 신도들은 메시아의 시대가 도래하기를 기다리던 종말론적인 소망 을 지녔던 초기 기독교 신자들이 아니었다 기독교의 핵심 사상인 종말론적인 소망 즉 예수가 재림하여 불공평한 세상을 심판할 것을 기다리던 소망은 후퇴해 버렸다 이때부터 기독교인들은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과거를 돌아보게 되었다 결정적 구원의 사건이 이미 과거의 예수 사건에서 발생했다고 믿게 되었다 예수의 출현 자체가 이미 기적이라고 믿게 되었다 구원의 문제는 이제 내면적이고 정신적이며 비역사적인 개인 문제 로 되어버렸다 구원이란 구체적인 역사적인 참여 에 의해서가 아니라 단지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신앙 으로 보증된다는 것이었다 실제적이고 역사적인 구원에 대한 소망은 이미 완성된 정신적인 구원 에 대한 신앙으로 바뀌었다 형제들의 평등한 공동체였던 초대교회가 이제는 로마제국의 절대군주의 영상을 반영한 관료적인 계급을 지닌 교회 the Church 로 변질되었다 가톨릭 교회의 최고 지도자를 교황 이라고 부른 것만 보아도 교회의 성격을 잘 알 수 있다 교회가 발전하여 지배자들의 종교가 되어감에 따라 예수의 본성 에 관한 개념은 점점 더 비역사적이고 비혁명적인 영적인 견해 로 변해버렸다 인간이 승격하여 신이 된다 는 상향식 그리스도론 은 거꾸로 신이 내려와 인간이 되었다 는 하향식 그리스도론 으로 바뀌었다 그리하여 마침내 나이신 Nicene 종교회의에서 추기경들의 투표로 아사나시우스 Athanasius 의 교리가 채택되었다 그 내용이란 창세 전부터 이미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는 아버지 하나님과 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즉 예수도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한편 아리안 Arian 의 견해는 예수와 아버지 하나님은 비슷한 속성을 지니고 있지만 똑같은 속성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예수의 인간성을 더 강조했다 이러한 아리안의 견해는 배척을 받았다 이처럼 미래에 대한 열광적인 소망이 과거에 일어난 예수의 사건에 대한 만족으로 바뀌어 감에 따라 기독교는 사실상 구체적이고 역사적인 인간의 문제를 혁신하고 발전시키는 혁명적인 일 대신에 과거의 기록에 대한 역사연구가 기독교의 사명이 되어버렸다 이리하여 결국 지배층들의 종교로 변신한 기독교는 권력과 재산은 하나님이 허락한 은사이며 하층민들은 단지 지배층들이 나누어주는 것을 받아먹으며 생존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사라고 믿게 하는데 사제들과 지배층들의 노력은 드디어 성공했다 그리하여 가톨릭 교회는 초기 기독교회의 교리처럼 지배자인 아버지의 타도 에 강조점을 두지 않고 대신 아들 예수의 자기 부정 에 강조점을 두었다 십자가에 못 박힌 고난받는 예수의 자기 부정적인 요소 만을 강조하여 해석함으로써 하나님의 아들 예수마저도 자기 자신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면서까지 자기 부정 을 했다는 교리를 만들어 내었다 그리하여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있었던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공격 이 개인 자신에 대한 공격 으로 바뀜에 따라 교회와 지배층들은 사회안정에 해롭지 않은 돌출구를 찾게 되었다 그리하여 개인의 내면적 죄 를 강조하게 되었고 끝없는 자기학대적인 고행 이 시작됨으로 지배층들의 안정은 더는 도전받지 않게 되었고 안심하고 마음대로 대중을 지배하고 착취하게 되었다 이제 지배계급은 하나님의 인정까지 받아가며 전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하층민들을 지배하고 약탈하게 되었다 이제 하층계급의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비참한 생활과 고통이 지배계급의 잘못이 아니라 오히려 신자들 자신의 죄 때문이라고 믿게 되었다 하층 계급들이 불행한 것은 자기들 죄 때문이므로 남을 탓할 것 없이 자신들을 탓할 길밖에 없다는 것이다 단지 끊임없는 속죄와 고행을 통하여 그들의 죄를 속죄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가톨릭 교회는 하나님 아버지와 지배자들에 대한 대중들의 증오감을 대중들 자신들의 죄의 탓으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가톨릭 교회는 침략성을 지닌 대중들의 죄책감을 강조하여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첫째로 그것은 비난과 공격의 방향을 지배계급으로부터 고난받는 대중들에게 돌리는 것을 도왔고 교회는 이 고난 당하는 대중들에게 선량하고 사랑이 충만한 아버지로서 해야 할 역할을 제공해 주었다 왜냐면 교회는 사제들로 하여금 하나님 아버지 대신에 대중들의 죄책감에 대한 용서와 속죄를 줄 수 있는 권위를 주었으니까 교회가 노골적으로 면죄부까지 팔아먹은 예도 있었다 또한 이렇게 하여 가톨릭 교회는 지배계급에 두가지 유리한 조건을 제공해주었다 첫째로 착취와 억압받던 대중들이 품고 있던 침략성의 방향을 전환한 것과 둘째로 대중들로 하여금 교회와 지배층에 더욱 의존하게 하여 심지어 감사와 사랑과 존경심마저 갖도록 만들었다 이리하여 교회와 지배자들은 전혀 양심의 가책이나 죄책감을 받지 않고 안심하고 하층 계급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면서도 감사와 사랑과 존경마저 받게 되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마저도 자발적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정도로 고난을 받았기 때문에 대중들이 당하는 고통도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 된다는 것이다 사실상 초대 기독교인들에게는 위에 언급한 교회 Church 라는 개념은 전혀 낯선 것이었다 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역사적인 발전 과정에서 교회는 점차 지배층들이 들어오면서 계급조직을 가진 단체로 변질하였고 교회 자체가 회원들이 모이는 단체 이상의 거룩한 기관 이 되었다 이 거룩한 기관인 교회는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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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마당 > 식민지 매국노들이 정보를 자유롭게 접할 수 없도록 종북사냥하는 이유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아니라 동북아에서 항일무장 투쟁을 했던 진짜라는 것이다 Bruce Cumings도 김일성을 말했지만 진짜 가짜 논란은 없고 또 너무나 세뇌가 된 내마음은 반신반의 했는데 이제 중앙정보부장이었던 자까지 확실하게 하는 말이니 안 믿을 수가 없었다 그때 받은 충격은 또 엄청 컸다 내가 알고 배운 모든 것이 거짓일 수 있다는 공허함 또 컸다 거짓 속에 살다가 서른 살이 넘어서야 진실을 알게 되다니 90년대 북한이 극히 어려웠을 때 북한동포돕기 모금운동을 했다 식량을 보내면 군인들이 다 가져가 버리고 민간인에게는 혜택이 없다고 언론들이 떠들었다 우리 역시 맥빠지고 북한 위정자들을 욕했는데 동아투위로 해고당한 선배가 군인들도 우리애들인데 먹여야지 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에 그렇지 라고 깨닫고 다시 모금 운동을 계속했었다 그런데 2 3년전 신은미 교수의 북한방문 글에 북한은 수송수단이 안 좋아 거의 모든 일에 군대차가 동원된다 라는 글을 보고 번뜩 깨닫게 되었다 북한은 경제제재로 석유수입이 어려워 차량운행이 극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래도 미국의 끊임없는 침략위협에 군대는 기능을 유지하도록 해야 될 것이고 1990년대 그때 북에 보내진 식량도 군수송차량이 동원되어 각지에 배포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더욱이 북한의 군대는 남한처럼 군과 민이 완전 분리된 체제가 아니라 군이 민간인들의 집과 농지 도로 등을 마련해서 주는 군민연합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런 체제에서는 북에 지원했던 양식을 군수송차량으로 날라서 각지에 분배해 주는 것이 너무도 당연했는데 미국 절대식 교육을 받고 자란 우리 남한 출신들은 군대차량이 지원식량을 다 실어 갔다는 그 부분사실 만을 가지고 그와 관련된 수 많은 연결고리들 전체사실 을 돌아봄이 없이 진실인 양 선전하는 것을 그대로 믿었던 것이다 남쪽에서 자란 나의 협소한 작은 지식으로 그 사회 여러 원인들이 겹쳐 연관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정확히 판단한다는 것이 언어도단인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때 그 작은 사실 하나를 제대로 깨닫는데 무려 20여 년이나 걸렸다는 사실이 놀라왔다 우리가 손바닥을 눈에 대고 하늘보다 손바닥이 더 크다라고 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그와 같은 작은 사실로 전체의 의미를 왜곡하는 일이 매국노들이 주도하는 왜곡된 우리사회에서는 항상 일어나게 되어 있다 어느 선배님의 말씀대로 우리나라의 모든 문제의 근본은 민족세력과 외세와의 대결구도 민족모순 에 있다 남북문제는 물론이고 남한을 미국이 준식민지로 장악하고 매국세력들을 내세워 좌지우지하며 국가보안법이라는 파쑈 일제통치법안을 변형하여 국민들을 철저히 통제한다 노동운동 농민운동 민생운동 이러한 것들도 소수의 매국세력들을 위하여 강력한 통제법안으로 통제하고 있는 것이다 식민지 나라에서 노동자의 권리가 지켜지고 농민의 권익 환경보호 등등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겠는가 지금 한토마에도 국정원이 프락치를 심어 말하는 자유 정보 통신의 자유들을 차단하고 사람들을 겁박하는 것이다 매국노 지배세력들이 주는 정보와 범위 내에서만 듣고 말하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전체 속에서 부분을 보아야지 부분으로 전체를 평한다는 것은 어리석음이다 그것을 외세는 매국노들을 통하여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세계 지배전략에 따라 한반도 정세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으므로 국내 문제를 풀어 나가기 위해서는 세계의 움직임 북한의 실제 상황도 보아야 그 전망을 볼 수 있다 물론 전체 속에는 강물의 흐름 속에 거칠게 역류하는 부분도 있는 것처럼 감안하고 걸러내야 할 부분도 있게 마련이다 이 걸러내고 감안해야 할 부분들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름으로 강요할 수 없는 것이고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들이라면 스스로 알아서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북의 모든 정보 ㅡ 그들의 삶과 생각들을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왜곡 매도 판단하는 남한에 일단은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강물이 역류하는 그 부분은 왜 그럴까 역지사지해서 그들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합리적인 사실을 아는 동포들이 되기를 희망한다 뭐를 제대로 알아야 무죄한 사람에게 돌을 던지지 않게 된다 무지한 군중들이 유태 종교 지도자들의 선동에 따라 예수가 죽을 죄를 지었다고 생각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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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마당 > [연재 181] 박근혜 3년에 처음의 대박 대신 쪽박을 찬 신세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동북아 패권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한반도를 남북으로 갈라놓고 한국을 강점하고 있으면서 친미적 군사정권을 박장희 박근혜로 대를 이어가면서 70년 동안이나 통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민족해방과 통일을 위하여 미국과 군사적 대결을 하여 승리로 끝장낼 것을 민족적 과업으로 삼고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2016년의 키리졸브 독수리 훈련에 31만7천 명이 참가하여 2015년보다 10만 명이 증가했다 1976년에 키리졸브를 시작했는데 40년 후에 최대규모로 증가했다 한미합동군사훈련을40년간 계속한 결과가 무엇인가 그것은 첫째 한국의 군사독 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했다 둘째는 조선은 자체방어를 위하여 핵개발을 하여 핵강국이 됐으며 조선과 미국 양국이 상호 선제공격 을 주장하게 됐다 이것이 바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40년 동안 게속한 역사적 결과이다 그러므로 미국은 어리석은 키리졸브 독수리 훈련을 이제는 즉시 폐지하고 세계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조미평화협정 을 조속히 체결해야 한다 전쟁연습을 그냥 계속하면 서로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결과밖에 무엇이 남겠는가 2016년의 정세악화로 조미전쟁이 곧 시작될 듯하다 이러한 강박한 시기에 박근혜가 반드시 생각을 깊히 좀 해야만 할 것을 촉구한다 미국이 정전협정 을 어기고 키리졸브 독수리 훈련을 40년 동안이나 계속함으로써 발생하고 있는 허무맹랑하고 긴박한 문제점들을 이제는 좀 솔직히 회고하고 되돌아 보아야만 할 시점에 이르렀다 분단 70년 조미의 정전협정 63년 키리졸브 독수리 군사훈련 40 년 동안에 발생한 태산같은 모순된 문제들을 박근혜에게 다시 제시하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가 그것은 박근혜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이제라도 문제의 해법이 무엇인 가를 좀 깨달아 알도록 독촉하기 위함이다 중요한 요점들을 제시한다 1 미국은 평양에 진격하여 점령하고 북한의 지도부를 붕괴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북침군사훈련을 40년 동안 하고 있다 미국은 63년 동안이나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있으며 40년 동안 조선공화국의 붕괴를 목표로 하고 전쟁연습을 계속한다 그런데 이에 대항하여 조선은 40년 동안 견디다 못해 할 수 없이 맞대항으로 4 차 핵수소탄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에 성공하여 서울과 청와대는 순간에 묵사발이 되고 일본과 태평양에 있는 미군의 모든 기지들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의 본토를 공격 할 수 있는 핵보유의 강대국이 된 것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다 미국이 40년 동안 주장한 대북 선제공격 이 이제는 미국의 독점물이 못되고 오히려 미국 본토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2 미국이 대북전략에 있어서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 강대국의 체면을 유지하기 위한 전술로 조선과 대화와 협상 을 들고 나온다 하지만 미국이 들고나오는 협상 논의는 사실에 있어서 미국이 대조선 평화협협정 체결을 기피하기 위한 꼼수의 속임수로서의 협상논의일 뿐이다 미국의 꼼수 협상논의 대표적 제안은 이른바 비핵화와 동시 평화협정체결 이다 미국의 이러한 비핵화협상 제안은 200 300년 전에 백인유럽인 흑인아프리카 와 전술적 속임수 협정을 체결했던 것을 조선과의 협상에서도 반복하려는 꼼수이다 유럽의 백인들은 유럽인의 성경책 과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를 1 1로 맞교환 하는 속임수 협정을 맺으면서 아프리카 대륙을 점령했던 것이다 또 이와 마찬가지로 250년 전에는 미국벡인침략자 미국본토 인디안 추장 과 속임수 협상으로 담요 5장과 뉴욕 맨하탄섬을 맞교환하는 협상을 했다 이러한 속임수 협상을 계속하여 백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집어삼키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미제국주의 속임수 전략에 박근혜는 동조하고 속아넘어가고 있다 하지만 미국이 속임수로 조선에게 선핵포기 후평화협정체결 을 강요하고 있지만 미국이 조선을 속일 수는 없는 것이다 미국이 조선에게 강요하는 선핵포기 후평화협정체결 은 미국이 곧 불태워버릴 종잇조각을 믿고 핵포기를 먼저 하라는 것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사기극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에 산더미처럼 쌓아 놓은 미국의 핵무기들은 그대로 놔두고 오직 조선에게만 핵보유를 문제삼는 논리는 비양심적이며 기독교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비기독교적인 사기극이며 용납할 수 없는 폭거이다 3 박근혜에게 유익이 되기를 바라면서 엣날 그리스의 철인 소크라테스의 말과 그리고 성경 누가 6 41에 있는 유익한 교훈의 명언을 상기한다 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을 알라 라고 했으며 예수는 타인의 눈의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는가 라고 했다 박근혜의 눈 속에 있는 들보 는 도대체 어떤 것들인가 박근혜의 눈 속에 있는 들보 가 수십 수백 가지 되는 것에 대하여 관찰하고 여러번 기록을 했다 하지만 박근혜의 눈 속에 있는 들보 의 가장 치명적인 것은 민족 반역의 역적행위에 해당 되는 박근혜의 원죄 인 가짜대통령이 된 것이다 박근혜는 3년 전에 선거운동에서 증오에서 관용 분열에서 통합 과거에서 미래 라고 했다 이것은 제 아비 박정희의 5 16 군사쿠테타로 인하여 발생한 원죄 를 숨기고 은근슬쩍 그저 넘어가려는 속임수였다 박정희의 쿠데타 반민족적 원죄는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근혜로 계승되어 연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연속이 가능한 것은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뒤에 있는 미국 CIA의 보호와 도움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쨌던 박근혜는 아버지의 원죄 를 아직도 그대로 질머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3년 집권을 하면서 자기 자신이 또 다시 그 원죄 를 태산처럼 증가 시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하여 ㄱㄴㄷ순으로 다시 살펴본다 ㄱ 2012년 12월 19에 실시한 대통령선거는 국정원 댓글달기 부정선거가 밝혀 졌다 국정원 직원들끼리도 이거 너무 세게 하는 거 아냐 라고 걱정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선거를 저지른 중범죄자 국정장 원세훈과 가짜대통령 박근혜가 건재하여 정권을 탈취하고 있으니 죄없는 민중들은 분노를 멈추지 않고 있다 박근혜의 인생살이 64세 에 있어서 문제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사람은 최태민과 정윤회이다 최태민은 가짜목사일 뿐만 아니라 불교도와 천도교도 행세를 계속히면서 원자경 태자마마 라는 호칭을 자청하면서 종교적 사기행각를 했다 최태민은 이름이 7개 이혼 5번하여 부인이 6명 있으며 각종 범죄행위를 수십 번하여 감옥살이 경험 이 있는 흉악범죄자이다 박근혜는 나이 20대 초반에 최태민을 만나 오랫동안 깊은 관계를 지속하였는데 최태민의 아이를 촐산했다는 소문으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로부터 한때 심한 질문공세를 받은 적이 있다 최태민이 1994년에 사망한 후에 최태민의 6번째 부인의 사위인 정윤회는 박근혜의 최측근 비서로서 수십 년 동안 박근혜의 그림자 역할을 했으며 박근혜가 2002년에 평양을 방문할 때도 정윤회가 비서로 동행하기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 집권초기에 청와대 문고리 3인방으로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이 있 었다 그런데 이 3인방을 비롯하여 약 10명의 정권의 실세들이 정식으로 직위가 없는 박근혜의 남자 정윤회와 한 달에 한 번씩 강남의 한 중국식당에서 모임을 가지 면서 국정을 논의했다 최태민 최순실 정윤회 일가의 정권 남용과 거대한 부정축재는 말과 글로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다 그런데 이 모든 사실의 근원은 오직 박근혜로 인하여 수십 년 동 안 계속됐다 백일하에 폭로된 부정축재 재단 중에서 빙산의 일각이지만 대표적인 부정축재의 재단들을 밝힌다 육영재단 정수장학회 박정희 장물재단 영남대학 한국문화재단 등 밝혀진 재단들 이 존재하고 있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모든 부정축제 재단들의 막강한 권력들은 박정희 박근혜 미국 등에 의하여 오늘도 유유히 한국의 정치권의 주류 맥락으로서 존재하고 있다 정윤회 최순실은 최근에 이혼했다 그런데 놀라운 특이한 사실은 그들의 이혼조건 이 박근혜와 관계되는 모든 비밀사건들을 죽어 무덤 속으로 가지고 갈 때까지 절대 로 아무에게나 발설하지 않는다 라는 굳은 맹서를 맺고 이혼을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정윤회와 최순실은 박근혜와의 관계에서 동등한 범죄자들이라는 뜻이다 박근혜는 국정원의 부정선거 조작에 의하여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국정원이 세월호의 실소유주라는 사실을 결사적으로 은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가 제아무리 국정원 가짜대통령의 정체 를 감추기 위하여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국정원이 아니다 라고 정치적 음모의 연극을 연출하고 있지만 진실을 끝까지 감출 수는 없는 것이다 박근혜는 세월호의 실소유자는 유병언이다 라고 발표하고 그 다음에는 유병언이 자살했다 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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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마당 > [개벽예감199] 북미의 치열한 해안상륙 대결전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상륙전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은 행동으로 보인다 작전종심이 짧은 한반도에서 공격징후를 교전상대에게 노출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죽음을 자초하는 자멸행동으로 된다 만일 미국이 상륙연습을 예고하지 않고 방대한 상륙무력을 동해에 집결시키는 기동징후가 보이면 조선인민군은 주저 없이 선제공격을 퍼붓게 될 것이다 사진 9 미국군과 한국군의 거대함선들이 원산상륙 과 평양진격 을 가상한 쌍룡훈련 을 시작한 그 시각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1차 연합타격부대들이 모든 전선에서 선제보복타격을 개시하겠다고 위협하는 대미성명을 발표하였다 위의 사진은 조선인민군의 스텔스 고속전투함에서 최첨단수준에서 개발된 신형 함대함미사일이 발사되는 장면이다 이 스텔스 고속전투함과 신형 함대함미사일도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대미성명에서 언급한 선제보복타격수단들 가운데 하나다 자주시보 미국군과 한국군의 거대함선들이 원산상륙 과 평양진격 을 가상한 쌍룡훈련 을 시작한 지난 3월 16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성명에서 지금 이 시각부터 전선동부 중부 서부에 위치한 1차 련합타격부대들은 쌍룡 훈련에 투입된 적집단들에 대한 선제적인 보복타격작전수행에로 이행할 것 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신성한 령토 령공 령해에 대한 침략기도가 판단되는 즉시 작전에 투입된 병력들과 수단들이 기동하기 전에 군사적으로 단호히 제압소탕해버리 겠다는 선제공격위협을 하였다 사진 9 이런 맥락을 이해하면 방대한 규모의 병력 전투수단 상륙장비를 거대함선들에 가득 싣고 동해에서 집결하는 기동징후를 적나라하게 노출한 올해 쌍룡훈련 은 조선을 위협하는 무력시위효과를 기대하기는커녕 되레 조선인민군으로부터 선제공격위협을 받는 바람에 말짱 헛수고로 되고 말았음을 알 수 있다 4 공병정찰조가 해안침투연습에 들고 간 뜻밖의 물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원산상륙 과 평양진격 을 가상한 미국군의 전면전연습에 맞서 남조선해방작전 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힌 성명이 나온 날로부터 사흘이 지난 2016년 3월 19일 조선민군은 원산만에서 예고 없이 전격적으로 상륙 및 반상륙방어연습에 돌입하였다 일촉즉발의 전쟁재발위험이 조성된 2016년 3월 중에 한반도에서 미국군의 상륙 및 내륙진공연습과 조선인민군의 상륙 및 반상륙방어연습이 불과 3일의 시차를 두고 격돌 하였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글의 길이가 제한되어서 조선인민군의 반상륙방어연습에 대해서는 논하지 못하고 상륙연습에 대해서만 논한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6년 3월 19일에 진행된 상륙연습에는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의 수상함선들과 저격병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2항공사단 아래 추격기들 조선인민군 제7군단 포병부대들 조선인민군 제108기계화보병사단의 일부 력량들이 참가하였다 고 한다 이 인용문을 읽어보면 상륙부대 항공부대 포병부대 기계화부대 특수부대가 상륙연습에 참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다른 나라 군대의 상륙연습에도 상륙부대 항공부대 포병부대 기계화부대가 참가한다 2016년 3월 20일 조선의 언론매체들이 보도한 조선인민군의 상륙연습 전개양상을 분석하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들이 보인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공병정찰조가 상륙구역정찰과 파괴를 위해 은밀히 침투하여 상륙구역에 설비한 각종 차단물을 폭파하는 전투행동을 진행 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공병정찰조가 가장 먼저 상륙하여 돌격로를 열어놓았다는 뜻이다 상륙돌격로를 열어놓아야 상륙부대가 상륙할 수 있다 사진 10 조선인민군은 미국군의 쌍룡훈련 이 끝난 날로부터 3일 뒤인 2016년 3월 19일 원산만에서 상륙 및 반상륙방어연습을 진행하였다 위의 사진은 고속공기부양정을 타고 가상적진의 상륙구역에 돌입한 조선인민군 공병정찰조가 바닷가에 내리는 장면이다 그런데 작전구역으로 달려가는 그들은 손에 삽을 한 자루씩 들었다 공병정찰조의 손에 삽이 들려있는 것을 보면 그들은 고성능폭약으로 차단물과 장애물을 폭파한 뒤에 주변에 쌓인 폭파잔해들까지 삽으로 치우며 상륙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은 것으로 생각된다 자주시보 사진 10 은 고속공기부양정을 타고 가상적진의 상륙구역에 돌입한 조선인민군 공병정찰조가 바닷가에 내리는 장면이다 공병정찰조는 이번 상륙연습에서 고속공기부양정을 타고 가상적진에 돌입하였지만 실전상황에서는 고속공기부양정이 아니라 잠수정을 타고 적진에 은밀히 침투할 것으로 예견된다 이런 사정을 생각하면 조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잠수정을 보유하는 까닭을 알 수 있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공병정찰조는 위장색 얼룩무니 군복을 입고 어깨에 자동보총 경기관총 과 전투배낭을 메었다 전투배낭 속에는 차단물과 장애물을 폭파할 고성능폭약이 들어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고속공기부양정에서 내려 작전구역으로 달려가는 그들이 손에 움켜쥔 뜻밖의 물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들은 삽을 한 자루씩 들고 있었다 삽을 들고 상륙전에 나서는 군대가 조선인민군 이외에 또 있을까 공사장이나 농장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작업도구인 삽이 조선인민군 공병정찰조의 손에 쥐어지면 특별한 군사장비로 변신하는 것이다 사진 11 위의 사진은 고속공기부양정을 타고 상륙지점에 돌입한 공병정찰조가 가상의 해안차단물을 폭파하는 장면이다 폭발력이 매우 강한 고성능폭약을 터뜨렸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전시에 조선인민군 상륙부대가 해안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교전상대가 예측하지 못한 불의의 지점에 기습적으로 상륙하게 될 것임을 말해준다 조선인민군의 상륙전은 미국군의 상륙전과 정반대의 양상으로 전개되는 것이다 자주시보 공병정찰조의 손에 삽이 들려있는 것을 보면 그들은 고성능폭약으로 차단물과 장애물을 폭파한 뒤에 주변에 쌓인 폭파잔해들까지 삽으로 치우며 상륙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은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은 해안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바닷가에 상륙한 조선인민군 공병정찰조가 철책이나 콘크리트구조물 같은 인공차단물 또는 바위나 절벽 같은 자연장애물을 폭파하여 상륙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전시에 조선인민군 상륙부대는 해안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교전상대가 예측하지 못한 불의의 지점에 기습적으로 상륙하는 것이다 사진 11 그 날 조선인민군의 상륙연습은 미국군의 쌍룡훈련 과 정반대의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조선인민군의 상륙연습은 동해안 어느 바닷가에 상륙할지 예측할 수도 없고 상륙기동징후도 보이지 않는 전형적인 기습상륙을 연습한 것이었다 이것은 전시에 그들이 상륙지점으로 예측할 수 없는 바닷가에 기습적으로 상륙하게 될 것임을 예고해준다 조선일보 2015년 4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군은 강원도 관광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동해안 41개 지역들에 있는 총연장 26 4km 구간의 해안철책을 철거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한국군이 동해안에 설치해놓은 해안철책은 총길이가 210km인데 그 가운데서 이미 49km의 구간이 철거되었고 추가로 26 4km의 구간을 철거하는 것이다 물론 해안철책으로는 조선인민군의 기습상륙을 막을 수 없지만 이제는 그것마저 철거되었으니 전시에 조선인민군 공병정찰조는 해안차단물을 폭파하려고 준비해간 고성능 폭약을 다른 곳에서 사용하게 될 것이다 5 조선인민군에는 저격수가 없고 저격병이 있다 전시에 무징후 기습상륙에 돌입하게 될 조선인민군 상륙부대는 기습상륙이 요구하는 기동성 민첩성 은밀성을 보장하는 작전원칙에 따라 매우 간결하게 편성될 것으로 예견된다 실제로 이번 상륙연습에 등장한 조선인민군 상륙부대들이 간결하게 편성되었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조선인민군이 이번에 진행한 상륙연습은 해군과의 협동작전 밑에 남반부작전지대에서 활동하게 될 적후전선부대들과 기계화보병부대들의 신속한 남반부작전수역에로의 해상기동과 기습적인 상륙작전전투조직 및 지휘의 현실성을 검토 하는 상륙연습이라고 한다 이 인용문은 전시에 적후전선부대와 기계화보병부대로 간결하게 편성된 조선인민군 상륙부대들이 출동하게 되리라는 점을 말해준다 사진 12 김정은 조선인민군 총사령관이 조준경이 달린 저격총을 살펴보고 있다 이 저격총은 고강도 특수훈련으로 단련된 조선인민군 저격병들이 사용하는 저격무기다 조선인민군에는 해병대가 없고 침투 습격 저격 폭파를 전문으로 하는 저격병부대가 있다 조선인민군 해상저격여단의 작전임무는 기습상륙으로 적진에 깊숙이 침투하여 야전지휘관을 저격 사살하고 해군기지를 습격 파괴하고 항구도시를 습격 점령하는 것이다 미국군 저격수들은 멀리 떨어진 곳에 몸을 숨기고 저격총을 쏘는 전투행동밖에 모르지만 조선인민군 저격병들은 특수전이 요구하는 모든 유형의 전투조법들에 능하다 자주시보 여기서 주목하는 것은 조선인민군의 상륙연습이 다른 나라 군대의 상륙연습과 구분되는 특징이다 다른 나라의 상륙부대는 해병대로 편성되지만 조선인민군 상륙부대는 침투 습격 저격 폭파를 전문으로 하는 특공대로 편성된다 조선인민군에는 원래 해병대 Marines 가 없다 고강도 특수훈련으로 단련되어 해병대보다 전투력이 훨씬 더 강한 특공대가 상륙전에 참가하는 것은 조선인민군 상륙부대가 지닌 특징이며 우월성이다 사진 12 물론 조선에서는 특공대 commando 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위의 인용문에는 적후전선부대라고 하였는데 그 부대가 침투 습격 저격 폭파를 전문으로 하는 특공대와 같은 것이다 인용문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번 상륙연습에 참가한 적후전선부대는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 관하 저격병구분대들 이다 김정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 2013년 5월 26일 현지지도한 제291군부대가 동해함대 관하 제13전대인데 이번 상륙연습에 참가한 저격병구분대들이 바로 그 제13전대 소속 구분대들인 것으로 보인다 저격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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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1 페이지
    3 7 3부통합 2016 03 30 18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3 6 안창호의 시 2016 03 24 17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3 5 단결의 시 2016 03 18 16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3 4 조직을 확 2015 08 12 15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3 3 조선공산 2015 08 06 14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3 2 상월 선생 2015 07 21 13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3 1 선진사 2015 07 13 12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2 5 독립군의 2015 07 01 11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2 4 새로운 활 2015 06 09 10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2 3 타도제국주 2015 05 31 9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2 2 환 멸 2015 05 07 8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2 1 화 성 의 숙 2015 04 26 1 2 제목 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 코 글쓴이 글쓴이 코 and or 개벽예감198 개벽예감198 한반도 무력균형 깨 영화 감상문 이래도 시비질을 할 것 김정은 제1위원장 미래상점과 종합봉 공약사기의 달인 박근혜 정권 신학의 해방 3 하향식 그리스도론의 식민지 매국노들이 정보를 자유롭게 연재 181 박근혜 3년에 처음의 대박 조선수소탄시대 III부 유엔제재 제국 미주범민련 통일을 말하며 통일운동 개벽예감199 북미의 치열한 해안상륙 생생한 증언을 통해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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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3 - 10. 철창속에서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감옥당국이 당신을 공산주의자라고 하는데 그것이 정말인가고 물었다 내가 공산주의자라고 대답하자 그는 모를 일이다 공산주의자들은 모두 비적 이라고 하는데 아무려면 당신같이 선량한 사람들이 남의것을 빼앗겠는가 당신이 공산주의자라는것이 틀림없다면 공산주의자들에게 비적 의 딱지를 붙이는것은 온당치 못한 일이라고 열을 내여 말했다 그래서 나는 공산주의자들은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잘 사는 사회를 세우기 위해서 투쟁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은 조선땅에서 일제를 몰아내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하여 싸우는 사람들이다 돈많고 권세있는놈들이 공산주의자들을 비적 이라고 하면서 욕하는것은 공산주의자들이 지주 자본가나 토호 매국노들이 판을 치는 썩어빠진 세상을 뒤집어엎으려고 하기때문이라고 차근차근 말해주었다 리간수는 머리를 끄덕이면서 우리가 무식하다나니 지금까지 당국의 거짓선전에 넘어갔는데 이제부터는 그런 말을 곧이 듣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후부터 리간수는 근무교대를 하고 돌아갈 때마다 나를 찾아왔는데 내가 다른 감방에 무슨 련락을 해달라고 부탁하면 선선히 들어주었다 얼마후부터는 그를 통하여 외부와의 련계까지 취할수 있었다 이때부터 나의 감옥생활은 비교적 자유로와졌다 그러나 모든 간수들이 다 리간수와 같이 선의를 가지고 우리를 대해준것은 아니였다 간수들중에는 문구멍으로 감방안을 엿보면서 수인들을 못살게 구는 뱀같은 간수장이 한명 있었다 길림감옥에 있는 간수장이 모두 세명이였는데 그 간수장에 대한 평이 제일 나빴다 그가 당번을 서는 시간에는 수인들이 감방에서 하품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였다 어느날 그 간수장의 버릇을 떼여주기로 결심한 우리는 이 일을 누구에게 시킬것인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옥중에서 그 적임자를 선정하기 위한 토의를 하였다 그때 길림제5중학교 3학년에 다니다가 붙잡혀들어온 황수전이라는 중국학생이 이 일을 자기가 맡아서 해보겠다고 자청해나섰다 독서회사건으로 감옥에 끌려온 학생들중 조선학생은 모두 2명뿐이였고 나머지는 중국학생들이였다 우리는 그에게 간수장을 혼내워주면 독감방에 갇히워 적어도 다섯달은 더 고생하겠는데 그래도 일없겠는가고 물었다 황수전은 동무들을 위해 희생할셈치고 어떻게 하든지 그놈을 혼내주어야 하겠다고 하면서 자기가 이제 묘한 방법으로 간수장의 버릇을 뚝 떼주겠는데 너희들은 옆에서 구경이나 하라고 하였다 그는 참대저가락끝을 뾰족하게 깎아두었다가 간수장이 감시구로 감방안을 들여다볼 때 눈을 찔렀다 간수장의 눈에서는 피와 함께 먹물이 흘러나왔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결과였다 감방안에 갇힌 학생들은 그때 황수전을 보고 모두 영웅이라고 추어주었다 그러나 그 대가로 황수전자신은 추운 겨울날 불도 때지 않은 독감방에 갇히워 한동안 죽을 고생을 하였다 학생들은 간수들에게 황수전을 독감방에서 내놓지 않으면 네놈들의 눈을 다 찔러놓겠다고 을러메면서 그를 빨리 내놓으라고 요구하였다 감옥당국은 학생들의 요구에 굴복하였다 그후부터 우리는 감방에서 하고싶은것을 다하였다 모임을 하고싶으면 모임을 하고 필요에 따라 다른 감방들에도 마음대로 다니였다 내가 어느 감방에 가겠다고 하면 간수들은 어서 가보라고 하면서 문까지 열어주었다 나는 감옥생활을 할 때 손정도목사한테서 많은 방조를 받았다 손정도목사는 내가 길림에서 혁명활동을 한 전기간 나를 친혈육에 못지 않게 적극적으로 후원해준 사람이였다 그는 국내에 있을 때부터 우리 아버지와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고있었다 같은 학교 숭실중학교 출신이라는 관념도 작용하였지만 그보다는 사상과 리념의 공통성이 아버지와 손정도를 뜨거운 우정으로 결합시키였다고 생각한다 아버지는 생전에 손목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손정도는 3 1운동직후 중국에 망명하여 상해림시정부에서 한동안 의정원 의장직을 맡아보았다 한때는 상해에서 김구 조상섭 리유필 윤기섭 등과 함께 무력항쟁을 담당할 군사인재양성의 사명을 띤 로병회를 조직하고 그 단체의 로공부장으로도 활약하였다 그러나 로병회가 해체되고 림시정부내부에서 파벌투쟁이 심해지자 그에 환멸을 느끼고 길림으로 자리를 옮기였다 길림에 와서는 례배당을 하나 꾸려놓고 독립운동을 하였다 우리가 대중교양장소로 널리 리용하고있던 례배당이 바로 그 례배당이였다 원래 손목사는 신앙심이 깊은 독실한 기독교신자였다 그는 길림의 기독교신자들과 독립운동자들속에서 무시할수 없는 위치에 있었다 우리 나라의 기독교신자들속에는 손정도처럼 일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한 훌륭한 애국자들이 많았다 그들은 기도를 드려도 조선을 위한 기도를 드리였고 하느님 에게 하소연을 하여도 망국의 불행을 덜어달라는 하소연을 하였다 그들의 순결한 신앙심은 항상 애국심과 련결되여있었으며 평화롭고 화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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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3 - 9. 왕청문의 교훈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하려고 마음먹었다 차광수도 국민부의 비행에 대한 소식을 얻어듣고 몇명의 반제청년동맹원들과 함께 강홍락의 집으로 달려왔다 그들은 국민부의 습격대상인 대회준비위원회성원들이 우선 왕청문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신변이 위태롭다고 해서 몸을 피할수는 없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들의 목적이 이루어질수 없게 된 지금 남은 방법은 국민부의 테로분자들과 담판을 하여 우리의 정당한 립장을 밝히는것이라고 나는 생각하였다 민족주의자들과의 합작을 이룩하자면 언제든지 한번은 속을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어보아야 하였다 비록 분위기는 살벌하였지만 지금이야말로 그런 기회라고 할수 있었다 체포된 동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도 그들을 꼭 만나야 하였다 그것도 내가 가야 했다 나는 동무들을 설복한 다음 차광수에게 뒤일을 부탁하고 고이허를 찾아갔다 고이허는 국민부의 보수파가운데서도 가장 경향이 나쁜 사람이였다 민족주의진영에서는 리론가 로 소문난 인간이였다 내가 방에 들어서자 그는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몰라하였다 내가 자기를 찾아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것 같다 나는 고이허에게 최봉을 비롯한 대회준비위원회성원들을 왜 체포하였는가고 직방 들이댔다 고이허는 자기들도 지금 그들의 행처를 찾는중이라고 시치미를 뗐다 나는 앞뒤가 다른 고이허의 태도에 더욱 분격을 금할수 없었지만 될수록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를 설복하려고 하였다 국민부는 청년운동을 통일한다고 회의를 소집했는데 회의에서 청년들의 토론을 들어보기도 전에 결의안초안을 보고 질겁하여 대표들을 체포했으니 이것은 너무 조급하고 독선적인 행동이다 대회문건이 마음에 들지 않아 위원들을 체포했다고 하는데 어느 대목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말해달라 초안인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고치자 당신들이 대회주최자인것만큼 마음에 들지 않는 대목이 있으면 청년들을 불러서 의논을 해야 옳지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을 붙들어가면 어떻게 마음놓고 새 사조를 섭취할수 있으며 그들이 어떻게 견결한 반일투사로 자라날수 있겠는가고 들이댔다 고이허는 청년들이 지나치게 나가는것 같아 유감스럽게 생각했을뿐 체포에 대해서는 정말 알지 못한다고 또 거짓말을 하였다 나는 고이허에게 당신도 서울에서 학생운동을 한 일이 있고 일경들의 체포를 피해 쏘련으로 가려던 사람이니 공산주의가 어떤 사조이고 그것이 어느 정도로 세계에 전파되고있는가 하는것을 모르지 않을것이다 지금 혁명을 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치고 공산주의에 대한 리해가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자신만 해도 그렇다 나로 말하면 독립운동자들이 설립한 화성의숙에 다니였고 길림에 와서도 독립군지도자들의 집에서 3년을 보냈다 이런 나도 민족주의운동을 하게 된것이 아니라 공산주의운동을 하게 되였다 우리 청년들이 새 사조를 신봉하는것은 공산주의리념을 따르는 길이 조국의 광복을 앞당기는 길이고 우리 민족의 장래에 행복을 가져오는 길이라는것을 굳게 믿기때문이다 당신들도 조국의 독립을 위한 싸움에 나선 사람들인데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뛰여다니는 청년들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체포한다는것이 말이 되는가고 항변하였다 그리고는 고이허에게 새 사조를 따르는 청년들을 박해할것이 아니라 손을 잡고 일제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을 전개해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했다 사실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청년들을 제껴놓으면 남만청총자체가 존재할수 없는 형편에 있었다 고이허는 코웃음을 치면서 국민부는 남만청총을 내던지면 내던졌지 공산당의 손에 넘겨줄수 없다고 하였다 내가 그 리유를 물으니 그는 반석현에서 엠엘계의 종파분자들이 몽치단이라는 테로단을 무어가지고 민족주의자들을 습격한 사실을 실례로 들면서 이런자들과 어떻게 손을 잡을수 있겠는가고 빈정거렸다 우리도 1929년 여름에 엠엘파의 몇몇 인물들이 삼원포일대에서 민족주의자들을 타도하려고 국민당군벌의 경찰에 조선의 독립운동자들이 반란을 기도한다는 허위신고를 했다는 사실을 알고있었다 그들은 민족주의자들과의 통일전선을 주장하는 우리들까지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몽치단을 동원하여 반제청년동맹간부들을 습격하는 망동까지 부리였다 류하일대의 반제청년동맹원들이 최창걸이 지도하는 무장소조의 호위를 받아가면서 활동하게 된것도 이 몽치단의 폭행때문이였다 나는 고이허에게 우리는 그런 종파쟁이들과는 전혀 다른 청년들이라고 다시 설복하였다 그들은 민족주의자들과 싸울뿐아니라 우리와도 싸우고 자기들 호상간에도 파벌을 형성해가지고 끊임없는 싸움을 하고있는 추물들인데 그런자들과 우리를 한저울에 올려놓으면 안된다고 력설하였다 그러나 고이허는 나의 성의있는 설복을 끝내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만일 당신들이 끝끝내 청년들의 기세를 꺾으려든다면 씻을수 없는 죄악을 력사에 남기게 될것이다 당신들이 비록 몇명의 육체는 억제할수 있을지 몰라도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청년대중의 사상은 억제할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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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 [회고록 1권] 세기와 더불어 3 - 8. 차광수가 찾은 길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터놓고 사귀여보니 차광수는 대단한 멋쟁이였다 나이는 나보다 일곱살이나 우였는데 일본에 건너가 대학공부까지 한 사람이였다 그는 글도 잘 쓰고 연설도 잘했지만 마음씨가 무한정 좋아서 청년들을 많이 끌었으며 맑스주의전문가로 굉장한 인기가 있었다 차광수와 박소심이 맑스주의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론쟁할 때면 서로 더 잘 안다고 지지 않으려고 하였다 화요파의 두령 김찬은 차광수한테 맞다들기만 하면 쩔쩔 매군 하였다 김찬은 맑스주의에 대한 론쟁에서 차광수한테 견디지 못하였다 김찬을 공산당거물이라고 그렇게도 신비스럽게 생각하던 차광수가 그를 몇번 만나보고난 다음부터는 중학생 다루듯 하였다 차광수와 서상파인물 신일용을 론쟁시켜본 일이 있는데 그도 차광수한테는 어쩌지 못하였다 차광수의 특징은 목을 왼쪽으로 약간 기울이고 다니는것이였다 어렸을 때 목에 종처가 나서 고개를 삐뚜름하고 다닌것이 버릇이 되여 그렇게 되였다고 한다 차광수는 평안북도사람이였다 어려서부터 동네사람들한테서 총명하다는 소리를 들어오던 그는 10대의 나이에 일본에 건너가서 고학을 하였다 그가 맑스ㅡ레닌주의서적들을 읽고 공산주의를 동경하기 시작한것이 바로 이때였다 차광수가 새 사조를 섭취하며 힘겨운 고학살이를 하고있을 때 일본에서는 공산주의운동이 하강기에 들어서고있었다 창건된지 얼마 안되는 일본공산당은 1923년 6월에 있은 당지도핵심들에 대한 1차검거와 간또대지진시기의 백색테로로 하여 몹시 약화되였으며 그후 지도부에 잠입한 기회주의분자들의 책동으로 인하여 해산되고말았다 공산주의운동이 퇴조기를 걷고있는 일본땅에 앉아 무슨 운동을 모색하며 맑스의 책이나 뒤적거린다는것은 싱거운 일이였다 차광수는 서울로 돌아왔다 서울에 돌아와서 공산주의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을 만나보았다 그런데 같은 맑스ㅡ레닌주의를 한다면서 무슨 파가 그리 많고 무슨 갈래가 그리도 복잡한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다 차광수는 어느 파의 주장이 옳고그른지를 가르고 자기가 갈길을 찾기 위해 우리 나라 초기공산주의운동의 력사와 그 계보 파벌관계를 품을 놓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은 미궁을 헤매는것과 다름이 없었다 3인1당 5인1파 식으로 파와 갈래는 수두룩하였다 각파는 서로 날카롭게 대립되여있었지만 실제상 사상적립장이나 정치적견해에서 본질적인 차이가 없었다 차광수는 자기가 국내에 있을 때 종파분자들의 책동가운데서 제일 너절하게 생각한것은 락양관사건이였다고 하였다 락양관사건이란 화요계 북풍회계 인물들이 락양관이라는 료리점에서 회합을 가지고있을 때 이 두파의 결탁에 반감을 가지고있던 서울파사람들이 회합장소를 습격하고 폭행을 가하여 몇사람에게 중상을 입힌 사건이다 중상을 입은 사람들은 서울파의 가해자를 걸어 일제의 재판기관에 형사소송을 제기하였다 이런 사건이 있은지 며칠 안되여 북풍회파사람들이 서울파인물들에게 폭행을 가하여 중상을 입혔다 그러자 이번에는 서울파에서 중상을 입은 사람이 일제의 재판기관에 찾아가 북풍회파의 가해자를 걸어 형사소송을 하였다 이런 파벌싸움이 발전하여 마지막에는 저마끔씩 테로단들을 만들어가지고 다른 파와 대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공산주의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이 어쩌면 저렇게까지 험하게 타락할수 있을가 하고 주야장탄하던 차광수는 생각끝에 서울을 떠나 만주로 들어왔다 만주는 쏘련과 가까운곳이니 거기에 가면 국제공산당의 연줄도 잡을수 있고 조선공산주의운동의 새 길도 찾을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한줄기의 희망때문이였다는것이다 만주에서 그는 정우회선언에 맞다들었다 종파분자들은 정우회선언에서 조선공산주의운동을 분파투쟁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하여 서로 중상할것이 아니라 공개적인 토론을 하자고 하였으며 리론투쟁을 전개하여 대중에게 진정한 진로를 가리켜줘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정우회선언의 주장대로 공개적인 론쟁을 하게 되면 덕을 볼것은 조선공산주의운동이 아니라 일제의 고등계형사들이였다 조선공산당이 창건된 후 화요파는 서울파와 대립되여 파쟁을 하면서 자파세력이 강하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자기들이 준비하고있던 민중운동자대회준비위원 72명의 명단을 신문에 공개한적이 있었다 이것은 령도권쟁탈에 피눈이 된 종파분자들이 공산당간부들의 명단을 일제에게 송두리채 넘겨준 공개밀고장이나 다름이 없었다 이 명단을 가지고 일제는 공산당간부들을 대대적으로 검거하였다 검거선풍에 의하여 화요파의 인물들은 거의다 감옥에 잡혀가고 말았다 이 교훈을 망각하고 종파분자들의 주장대로 이제 다시 공개적인 론쟁을 하게 되면 어떤 사태가 벌어지리라는것은 명백하였다 일본의 물정에 밝은 차광수는 정우회선언이 일본공산주의운동내부에 나타난 기회주의사상조류인 후꾸모도주의 의 재판이라고 규탄하였다 후꾸모도는 당을 재건하기 위하여서는 리론투쟁 을 통해 순수한 혁명의식을 가진자와 불순한 사상을 가진자들을 갈라낸 다음 순수한 요소들만 결합하여야 한다고 력설했는데 그의 주장은 분렬주의적이고 분파주의적인것으로서 일본로동운동에 커다란 해독을 끼치였다 차광수는 후꾸모도의 리론을 통채로 삼키다 못해 문장까지 그대로 본딴 정우회선언에 침을 뱉고 돌아섰다 종파분자들의 범죄행위에 환멸을 느낀 그는 류하로 갔다 시골훈장이 되여 아이들의 머리에 민족의 정기나 넣어주며 조용히 살아가려고 결심했던것이다 그러다가 최창걸을 만났고 그의 소개로 길림에 나타나게 되였다 이국땅에서 찬비를 맞으며 걸어갈 때 차광수는 자기에게 힘을 주고 희망을 줄수 있는 옳바른 투쟁로선과 지도자를 목마르게 기다렸노라고 고백하였다 그는 자기의 경력을 다 소개하고나서 이렇게 부르짖었다 성주 우리 서로 믿음과 사랑속에 공산주의운동을 할수 없을가 분파와 헤게모니싸움이 없이말이요 차광수의 그 부르짖음은 혁명의 길을 찾아 만리타향을 헤매던 끝에 그가 찾은 인생총화이며 교훈이기도 하였다 나도 그의 손을 잡고 우리 새 세대들은 종파분자들처럼 분렬의 길을 갈것이 아니라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혁명의 곧바른 길을 가자고 격해서 말하였다 차광수는 최창걸을 통해 나를 소개받았을 때의 솔직한 심정도 털어놓았다 우리가 길림에서 학생운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중학생이 맑스ㅡ레닌주의를 알면 얼마나 알며 공산주의운동을 하면 얼마나 잘하랴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한번 중떠보려는 마음도 먹었다고 숨김없이 고백하였다 그러니 푸접좋고 덜렁광창인 그를 나는 처음에 뚝바우로 알수밖에 없었다 차광수는 그후 인차 우리의 ㅌ ㄷ 성원이 되였다 그해 여름에 나는 차광수를 신안툰에 보냈다 신안툰은 길장연도에서 서쪽으로 얼마 안되는곳에 있는 자그마한 동네로서 조선의 애국지사들이 리상향으로 개척해놓은 마을이였다 만주의 조선인거주지역들중에서도 몇개 안되는 정치운동의 책원지였다 이 마을을 혁명화하면 농민대중속으로 들어가는 첫 통로를 개척할수 있었다 나는 차광수에게 그 과업을 맡기고싶었다 내가 신안툰마을에 내려가 사업하라고 하자 차광수는 의아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였다 시골에 있다가 운동선을 찾아 모처럼 올라온 사람을 왜 도로 시골로 보내는가고 롱담절반 진담절반으로 물었다 남들은 서울이야 동경이야 상해야 하고 큰 도회지에서 돌아치며 운동을 하는것도 성차지 않아 국제당에까지 찾아다니며 바람을 일구는데 손바닥만한 시골에 내려가서야 무슨 일을 치르겠는가고 하는것이였다 그는 낡은 운동방식을 반대하면서도 기성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나는 차광수한테 이런 내용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큰 도시 같은데 틀고앉아야 혁명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잘못이다 우리는 도시건 시골이건 인민이 있는곳이면 가리지 말고 가야 한다 우리 나라 인구의 절대다수는 농민이다 만주지방의 조선사람들도 대부분 농촌에서 살고있다 농민들속에 깊이 들어가지 않고서는 조국광복위업에 인민을 동원시킬수 없으며 우리 나라에서 공산주의운동의 승리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나도 학교를 마치면 농촌에 가서 사업하려고 한다 국제당 같은데나 들락날락해야 공산주의자의 명분이 서는것처럼 생각하는것도 옳지 못한 사고방식이다 공산주의자들이 국제당을 존중하는것은 로동계급의 위업이 국제적성격을 띠고있기때문이며 로동계급이 국제적으로 단합되여야 국제적으로 결합된 자본의 철쇄를 부실수 있기때문이다 오직 자기앞에 부과된 민족적의무와 국제적의무를 다하기 위해 성실히 투쟁한다면 국제당의 승인도 받을수 있고 우리가 목마르게 바라는 조국광복의 날도 앞당길수 있을것이다 지금 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우로만 올라가고있다 시골에서 고을로 고을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국제당으로 우로 올라가야 축에도 들고 그 무슨 인정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고있다 무산대중을 위한 혁명을 한다면서 대중을 떠나 자꾸 우로만 올라가면 어떻게 하는가 우리는 아래로 내려가자 아래에 내려가 로동자 농민들속으로 들어가자 우로 올라갈것이 아니라 아래로 내려가자 차광수는 이 말을 혼자소리로 심각하게 되뇌이고나서 한참동안 생각에 잠겨있더니 책상을 주먹으로 쾅 하고 내리치면서 그것 참 신통한 발견이요 하고 부르짖었다 차광수의 출현으로 하여 ㅌ ㄷ 의 핵심력량은 새롭게 보강되였다 우리의 운동권에는 조선공산당 상층부의 거물들과도 실력을 겨룰수 있는 쟁쟁한 리론가가 등장한 셈이였다 그때부터 차광수는 3년유여의 세월 우리와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하였다 그는 청년학생운동을 개척하고 대중의 혁명화를 다그치며 항일무장투쟁의 기초를 축성하는데서 불멸의 공헌을 하였다 신안툰 강동 교하 고유수 카륜 오가자 류하지방의 혁명화는 그의 이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차광수는 처음에 길림주변 조선인부락들을 혁명적으로 개조하는 사업에 참가하였고 그후에는 길림을 축으로 하여 남만의 류하와 카륜 고유수 오가자를 비롯한 중부만주의 조선인거주지들에서 김원우 계영춘 장울화 박근원 리종락 박차석 등과 함께 청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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