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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해외/국제 > [방북기] 내가 본 조선 - 조선의 미래는 매우 창창하다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금할 수 없었다 노래와 춤 기악 등 모든 면에서 조선예술인들의 기량은 나무랄 데 없었다 그들이 출연한 개막공연이 너무도 훌륭하였기 때문에 나와 우리 일행은 공연이 끝난 후 국가의 특별한 관심이 없이는 저렇듯 기막힌 공연을 준비할 수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 이번 축전 기간 우리가 공연을 진행한 평양교예극장은 그것을 입증하는 하나의 좋은 실례로 된다 웅장화려한 극장의 내외부와 훌륭한 무대장치들을 보면서 나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지난 기간 나는 이름있는 여러 국제교예축전들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조선의 공중교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어릴 때부터 나는 교예공연을 보는 것을 제일 좋아하였다 그만큼 교예를 무척 사랑하였다 그리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교예배우 교예감독으로도 활약하였다 오늘 몽골의 교예 분야에서 상당한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는 나이지만 조선의 공중교예를 보고서는 입을 딱 벌리지 않을수 없었다 내가 조선을 방문한 것은 며칠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은 나의 마음속에 놀라움과 찬탄에 대한 축적을 할 시간적 여유조차 주지 않았다 오직 조선의 훌륭한 현실과 예술에 대하여 세계에 한껏 터치고싶은 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조선에 대해서는 아직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 하지만 명백한 것은 조선의 미래가 매우 창창하다는것이다 왜냐하면 예술 그 자체가 미래의 정신과 지향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비단 오늘만이 아닌 내일의 인류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 담아 울리는 역사의 메아리이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 04 24 11 02 44 새 소식에서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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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해외/국제 > 조선학교차별을 반대규탄하는 집회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김순식변호사가 해설하였다 집회에서는 도꾜중고 신길웅교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문부과학성이 악의에 찬 정치적기도를 가지고 고등학교무상화 제도에서 조선고급학교 학생들만을 제외한데 이어 이번에는 지방자치체의 보조금문제에까지 개입하려고 책동하고있는데 대하여 끓어오르는 민족적분노를 안고 단죄규탄한다고 하면서 아베정권의 민족교육말살책동에 단호히 맞서나가자고 호소하였다 그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 우리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민족교육을 기어이 지키고 더욱 발전시켜나가자고 강조하였다 일본당국에 대한 분노를 안고 힘차게 구호를 부르는 집회 참가자들 집회에서는 도꾜도 아라까와구의회 의원인 保坂正仁씨 도꾜도 구니따찌시의회 의원인 上村和子씨 평화포럼 사무국장인 藤本泰成씨가 련대인사를 하여 조선학교를 계속 지원해나갈 확고한 의향을 표시하였다 이어서 조선대학교와 도꾜중고 학생대표들 어머니회 대표가 토론하였다 그들은 일본당국의 민족교육말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 학교를 끝까지 지켜나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집회에서는 문부과학성에 대한 항의단을 조직할데 대한 제기가 우렁찬 박수속에서 채택되였다 집회에 참가한 사이따마초중 어머니회 홍일순회장은 교육을 책임진 문부과학성이 우리 학교를 정치적으로 리용하는 일에서 기발을 들고있으니 부아가 나서 못견디겠다 통지문에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배려하라는 말이 있지만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한쪼각이라도 있다면 우리 아이들의 배움의 요람이고 마음의 고향인 우리 학교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할겄이다 우리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고있는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통지문의 철회를 강력히 강력히 요구한다 승리의 그날까지 어머니회활동에서 앞장서겠다 고 뜨겁게 말하였다 집회장은 일본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짓부시고 조선학교를 기어이 지켜나갈 열기로 시종 들끓었다 이날 집회에 앞서 조선대학교와 각 조선고급학교 학생들 간또지방의 총련일군들과 동포학부모들 일본인지원단체 성원들 약 1 200명이 문과성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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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해외/국제 > 인신매매 짓 그만하고 납치항 여성들을 즉시 돌려보내라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형식에서 박정희 시대의 서울역 앞 인신매매와 다를 바 하나 없다 박정희 시대에는 개인이 순진한 시골 처녀들을 상대로 인신매매를 저질러 개인의 주머니를 채웠다면 박근혜 시대에는 국가가 순진한 북의 해외공민들을 유인 납치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북의 인권을 감시한다며 지난해 서울에다 북인권사무소를 차려놓았고 올해는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의 북인권결의문 채택에 거수기 노릇을 하였다 남의 인권을 입에 올리려면 자신이 먼저 인권 흉내라도 내야 할 텐데 국가가 나서서 인간이 저지르는 범죄 중에서도 가장 파렴치하고 비열하고 악독한 범죄를 저지르고 인권을 짓밟았으니 천벌을 받아 마땅하지 아니한가 인신매매범죄는 내가 사는 미국에서도 가장 최고 악질범죄 중의 하나로 꼽힌다 중국에서 일하는 북 공민들도 이남 사회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한다 이남으로 간 대부분의 탈북자가 변두리 인생으로 밀려나 차별과 모멸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것 이남에서 흙수저로 태어나면 대대로 흙수저 신세를 벗어날 수 없는 냉혹한 계급사회라는 것 대동강 맥주가 맛있다고 한 미주 동포를 종북주의자로 몰아 내쫓은 비이성적인 사회라는 것 그리고 고향으로 보내달라는 김련희 씨의 울부짖음에 모두 귀 막고 있는 비정한 사회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 보도로는 납치된 12명의 여성은 북에서 모두 고등교육을 받았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으며 조국을 위해서 한 몸 바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젊은이들이라고 한다 이 사건 보도를 접한 사람들 열이면 열 모두 이러한 여성들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조국에 사랑하는 부모 형제들을 두고 무엇 때문에 지옥 같은 이남 사회에 집단으로 이주할 생각을 하겠는가 하며 정부가 내세운 석연찮은 동기에 머리를 갸우뚱한다 그리하여 많은 이들이 이 사건 보도를 선거용 북풍이라고 단정하고 순진한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벌이는 박근혜 정부의 인신매매범죄를 규탄하고 있다 박근혜의 죄악은 열거하는 것만도 숨이 차다 대형해상사고의 보고를 받고도 적절한 대응 없이 황금의 구조시간을 놓치고 300명을 수장한 세월호 사건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유족들을 종북세력으로 모는 철면피적 대응 전시작전권을 미국에 넘겨주며 자진하여 제나라를 미국의 식민지로 넘겨준 반역행위 날이면 날마다 반북 핵전쟁 연습을 벌여 온 겨레에 가하는 핵전쟁위협 세상을 다니며 동족의 숨통을 더 세게 조여달라 벌이는 엽기적인 구걸외교 민족의 원수 일본의 과거 만행을 용서하며 우리나라를 재침할 기회를 열어준 반역정치 우리 민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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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녘소식 > 다시 양화대교 오른 세아제강 해고 노동자, 부당해고에 대한 복직 요구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하겠다는 약속을 헌신짝처럼 차버리는 모습을 보고 본인은 수많은 시민들의 출근길에 호소하려고 부득이 양화대교에 다시 오르게 되었다 며 요구안에 대한 합의서 서명이 없이는 내려가지 않겠다 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3월 24일 오전 8시 경 양화대교 아치에 올라 복직 요구를 하였지만 경찰의 중재로 4월 20일까지 해결 하겠다는 세아제강 측의 약속을 받고 오전 11시 30분경 양화대교에서 내려왔다 이후 3월 28일과 4월 14일 두 번에 걸 쳐 협상을 했지만 정부에서도 인정한 부당해고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너무 과한 요구를 한다면서 협상은 결렬됐다 지난 3월 24일 양화대교에 오른 김정근 씨 변백선 기자 노동과세계 자료사진 그는 협상 결렬 이후 21일부터 세아제강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였지만 세아제강에서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고 전했다 김정근 씨는 1985년 4월 임금인상 파업투쟁으로 세아제강 당시 부산파이프 에서 해고됐다 세아제강은 87년도부터 시작된 김정근씨의 복직요구를 무시했을뿐 아니라 당시 기업들이 작성하던 소위 블랙리스트 에 올려 이후 취업활동까지 봉쇄했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 소속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는 2009년 6월 22일 274차 본위원회를 통해 재직 중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파업을 주도 한 김정근씨에 대한 해직 및 유죄판결이 부당한 조치였음을 인정했고 부당해고에 대한 복직권고를 판결했다 출처 노동과세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 04 25 16 27 1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개벽예감198 개벽예감198 한반도 무력균형 깨 영화 감상문 이래도 시비질을 할 것 김정은 제1위원장 미래상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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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녘소식 > [인터뷰]세월호 유가족부터 해외동포까지, 박주민을 당선시킨 ‘사람의 힘’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생겼고 선거 중 가장 응원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분도 많다 답변 주민들이 제가 이제까지 해왔던 일들에 대해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많은 일을 해왔지만 뒤에 있어서 모르는 분들도 많았다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도 3개월 동안 팀을 짜서 숙식하면서 고발장을 쓰고 기소하고 그랬는데 모르는 분들이 많았다 선거에 나와서 얘기가 나오니 많이 찾아보고 얘기도 된 것 같다 그런 것들로 공감이 형성되지 않았나 싶다 질문 선거 전에 박주민 변호사라고 하면 면도도 하지 못한 채 거리에서 만난 모습이 생각난다 지금은 모습도 많이 단정해졌는데 선거 전과 비교해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답변 어제 트위터에서 선거 끝나니 세월호 변호사로 급 회귀 중 이런 이야기도 하더라 오늘은 그래도 머리도 감고 면도도 했다 웃음 당선 후에 외부에서 저를 변호사가 아니라 정치인으로 보려는 시각이 많아졌다 변호사로서 제가 그동안 어떤 일을 해왔는가는 끝난 일이다 이제 정치인으로서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정치인이 됐으니 정치인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야 되는지 굉장히 많이 고민한다 질문 당선 직후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방문했을 것 같은데 배경은 무엇인가 답변 정확히 말씀드리면 새벽에 응암역에서 당선 인사를 먼저 드리고 안산으로 내려갔다 많은 분들이 안산을 방문한 이유를 물어보는데 저는 유가족들이 굉장히 친하고 익숙한 분들이다 당연히 인사드리러 간 것이다 저는 사실 아무런 의식 없이 갔다 웃음 제가 오히려 놀랐다 가족 분들도 그날따라 많이 나와 계셨다 가족들은 애썼다 고생했다 얼굴이 왜 이리 삭았냐 하면서 굉장히 좋아해 주셨다 평상시에는 인증샷도 안 찍었는데 굉장히 많이 찍으시더라 아들 중 하나가 서울에 갔다가 성공해서 금의환향한 느낌이었다 서울 은평갑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당선인이 14일 경기 안산 세월호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고 있다 민중의소리 유가족들이 굉장히 마음 졸였을 거다 개소식에 왔을 때도 노란색 옷이나 세월호 관련된 것들을 다 빼고 오시고 자원봉사하면서도 티를 안 내고 심지어 저조차더 온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하게 하지만 꾸준히 열심히 도와주셨다 유가족들이 청소도 하셨다더라 저는 계속 얼굴을 알려야 해서 선거사무실에는 굉장히 가끔 들어와 가족들이 몇 분 와서 무슨 역할을 하는지는 몰랐다 나중에 알게 됐다 유세 현장에서 인사하고 있었는데 원숭이탈을 쓴 분이 와서 어깨를 두드렸다 저는 당연히 인사드렸다 그런데 인형탈을 딱 벗으니 영석이 아버님이시더라 땀을 비 오듯이 흘리시고 며칠 전부터 왔다 갔다 하셨다면서 찜질방에서도 잤고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 심지어 다른 자원봉사도 몰랐다더라 많이 놀랐고 죄송스럽다 가족들이 실제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당선되는 것이 뭔가 되는 것이라 생각해서 굉장히 좋아하더라 세월호 문제뿐 아니라 국정원 개혁에도 역할하고 싶어 질문 세월호 변호사 로 상징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부담스럽지는 않나 답변 부담스러운 건 아니다 제가 해야 될 역할 중에 세월호와 관련된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 저 사람은 세월호에 관련된 일만 할 거야 라고 생각하는 건 약간 답답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굳이 제가 할 일을 길게 설명한다 저는 세 가지 축으로 일하겠다 하나는 은평 지역의 발전 또 한 축은 세월호 문제 해결 진전이다 나머지 한 축은 진보진영의 거의 대부분 사건에 제가 발을 걸치고 있는데 민주주의 실질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서울 은평갑에서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당선인이 21일 서울 은평구 선거사무실에서 민중의소리와 인터넷 생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의철 기자 질문 표창원 당선인 진선미 당선인과 함께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거리 강연을 하던 게 생각 난다 마침 그때 삼총사 가 다 등원하게 됐다 국정원 개혁에 대한 활동도 기대된다 답변 사실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과 관련한 활동은 오늘의유머 대표가 저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변 사무실에 찾아와 데이터를 분석해서 고발해 달라고 의뢰를 해서 시작됐다 그때 그 데이터를 전부 분석해서 100페이지가 넘는 고발장을 써서 고발했다 최근에 RCS 국정원 해킹 의혹과도 관련해서 국정원 개혁에 대한 문제도 굉장히 관심이 많다 민주주의 실질화를 위한 제도 개선은 검찰 등 권력기관에 대한 개편 등에 대한 내용도 있다 이제 배우고 연구도 해야 한다 아직 제가 의정활동 경험이 없지 않나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방식으로 일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답답하다 여러 상황들을 보면서 이런 건 어떻게 해야 할 수 있지 이렇게 저렇게 고민은 하는데 잘 모르겠다 당에서 교육시켜줬으면 좋겠는데 O T 오리엔테이션 같은 걸로 웃음 질문 선거 전에 목표했던 4 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특조위 의 활동 보장을 위한 운영기간과 권한을 조정을 하기 위해서는 여당과 협상을 거쳐야만 한다 국회에서 흔히 하는 말로 협상은 상대방이 있어서 어렵기 마련인데 목표를 관철하기 위해 어떻게 할 계획인가 답변 지금 제가 잘은 모르겠지만 여당과 협상하려면 야권 내에서의 동의와 합의가 필요하다 당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원래 제 목표치가 100었다면 70으로 떨어질 것이다 다른 야권 여권과 하면 또 떨어진다 성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40 30 20이 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실망할 것이다 그래도 포기하는 게 아니라 다음에는 25로 만들고 35로 만드는 노력을 잊지 않고 꾸준히 하겠다 질문 야권 내에서도 합의가 필요하다 했는데 세월호 특별법 개정 문제 역시 야당 내에서 온도차 있을 것 같다 답변 합의되기가 쉽지 않겠다는 느낌은 벌써부터 갖고 있다 그렇다고 포기하면 안 될 것 같다 합의할 수 있고 동의할 수 있는 사람을 먼저 모으려고 아름아름 연락하고 있다 쉬운 게 없다 질문 야당에서는 늘 당내 갈등이 부각되는데 그 현장에 본인도 놓일 수밖에 없다 당내 갈등에는 어떻게 대처할 예정인가 답변 항상 한 가지 뜻과 의사로 움직이거나 한 가지 방향의 논의만 있어서는 당이라고 할 수 없다 여러 기류 온도차가 있을 수 있다 그 가운데 어떤 자리라든지 어떤 이권이라든지 이익을 위하는 데는 저는 별 관심이 없다 건강한 토론을 통해 일들이 되게끔 하는 데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그런 자세를 견지하겠다 제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일은 돼야 하지 않나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특정계파에 소속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게 순진한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질문 세월호 유가족들은 박 당선인에게 희망을 많이 걸고 있을 것 같다 답변 유가족들도 이렇게 이야기한다 너무 부담갖지 마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 라고 하는데 사실 부담된다 웃음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다 당선된 사람으로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최대한 감을 잡아서 조그마한 것이라도 감동을 드려야겠다 조바심도 난다 동네 꼬마 해외동포까지 사람의 힘 이 승리의 힘 질문 시민사회 단체에서 활동하던 야당 의원들이 지역구에서 성공하기 힘들다는 얘기도 있다 본인은 지역구에서 초선으로 당선됐는데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다고 보는가 답변 제가 처음 선거에 도전한데다 투표일까지 25일밖에 시간이 없었다 선거일을 빼면 24일이다 24일 가지고 어떻게 당선됐냐 하면 굉장히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그런 것 같다 이미경 의원이 모든 지원을 다 해주셨고 지역의 당원들이 합심해서 저를 도와주셨다 서울 지역에서 유일하게 단일화도 됐다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을 때 국민의당 김신호 후보가 별다른 이의 없이 받아들여줬다 제가 복이 있어서인지 굉장히 좋은 분들 많이 만났다 또 하나는 자원봉사자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와 주셨다 선거를 여러 번 치러봤던 중앙당에서 파견된 분조차 이렇게 자원봉사자가 많은 캠프는 처음 봤다고 하더라 자원봉사 이외에 마음으로 응원하는 분도 많았다 어느 날은 경로당에 갔는데 어떤 할머님이 딸이 일본에 있는데 저를 뽑으라는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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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녘소식 > "日 사법부, 조선학교 평등교육권 보장하라"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오전 11시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조선학교 고교무상화 불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각계 공동성명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지난 2013년 일본 아베 정부는 고교수업료 무상화 제도를 시행함에 있어 각종학교의 인가를 받은 외국인 학교 중 조선학교만을 배제하는 차별적 결정을 내렸다 며 한반도의 분단상황과 악화된 북일관계를 이용해 청소년들을 제도적으로 차별하는 것은 문명사회에서 용인될 수 업는 차별이요 인권유린 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일본 헌법 14조 일본국 교육기본법 국제인권규약 등 일본의 법률과 유엔 사회권규약위원회 권고 등을 언급하며 정치적 이유로 고교무상화 제도를 차별의 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은 제도의 훌륭한 취지를 스스로 훼손하는 것 이라고 꼬집었다 공동성명 발표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조선학교 차별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 통일뉴스 조정훈 기자 일본 헌법 14조는 법 앞에 모든 이가 평등하다는 규정이 있으며 교육기본법에는 인종 신념 성별 등에 따라 교육상 차별을 받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유엔 사회권규약위원회는 일본정부의 조치는 차별이며 보조금 지급 재개를 권고했다 하지만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달 조선학교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통지문을 보내 조선학교에 대한 지방정부의 보조금 지급에 유의할 것을 통보한 바 있다 이에 참가자들은 우리는 조선학교에 특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차별의 중단과 권리의 평등한 보장을 요구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재판부를 향해 일본국 법률과 국제인권규약에 따라 아베 정부의 차별적 조치에 제동을 걸고 일본사회의 한 구성원인 조선학교에 고교무상화에 따른 지원 및 지방자치체의 보조금 교부를 하도록 함으로써 법률과 국제사회가 보장한 평등한 교육권을 실현할 것 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와 사법부가 국제적 인권기준에 걸맞는 상식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차별을 해소하고 나아가 호혜평등한 한 일관계의 디딤돌을 마련할 것 을 촉구했다 한국 내 134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명한 공동성명은 일본 시민사회가 구성한 고교무상화로부터의 조선학교 배제에 반대하는 연락회 조선고급학교무상화를 요구하는 연락회 오사카 등을 통해 일본 재판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태효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공동대표 김명준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 사무총장 손미희 전국여성연대 대표 심재환 변호사 등 10여명이 참가했다 출처 통일뉴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 04 22 13 09 3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개벽예감198 개벽예감198 한반도 무력균형 깨 영화 감상문 이래도 시비질을 할 것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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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녘소식 > [단독] ‘탄저균 사태’에도 미군 생화학 프로젝트 계속 추진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진전 vital improvement 을 이뤘다 고 평가했다 당시는 그 전달 5월 27일 미 국방부가 한국에 있는 오산 공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 샘플이 배달되었다는 사실을 발표해 파문이 극도로 확대하던 시기였다 미 국방부는 탄저균 관련 샘플의 모든 배송을 중지하고 관련 실험도 일절 중지하겠다고 밝혔었다 또 당시 한국에 배달된 탄저균 샘플은 일회성 실험이 아니라 미 육군의 에지우드 생화학센터 Edgewood Chemical Biological Center ECBC 가 주관이 돼 이른바 연합 주한미군 포털 및 통합위협인식 JUPITR 한국명 주피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실도 드러났다 피터 프로젝트 기술자들이 오산 기지에서 감지 장치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 미 육군 당시에는 생화학 실험 중단을 요구하는 우리 국민 여론이 비등했다 미 육군은 계획대로 주피터 프로젝트 실험을 강행한 셈이다 미 육군도 이 점을 인지했던지 10여 개의 생화학 균을 대상으로 한 당시 실험에서는 지역적 민감성 local sensitivities 으로 인해 실제로 생화학 시료 simulants 를 사용할 수 없어 더그웨이 연구소에서 행한 데이터를 사용했다 고 밝혔다 만일 살아있는 탄저균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면 예전의 계획대로 배송된 샘플들을 그대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국 국민의 비판여론에도 주피터 프로젝트 지속 한국 국방부는 한미연합사에 알아보라 발뺌 미 육군은 지난해 10월 29일 자 보도자료에서도 에지우드 생화학센터가 세계적으로 생화학 감시 기술을 개선하고 있다 ECBC Team Working to Improve World s Biosurveillance Technology 는 제목으로 미군 오산기지에 파견된 기술자들이 생화학 감시 장치를 설치하는 모습과 함께 주피터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당시 관계자는 3개월 단위로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며 우리는 주피터 프로젝트의 모든 방어 체계 기술들을 결합 marry 시켜야 한다 고 강조했다 미 육군 에지우드 생화학센터 ECBC 는 향후 주피터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실험 참가자들은 빠르게 최선을 다했다 며 문제는 영구히 설치될 만큼 비용 문제를 정당화할 수 있는지 라고 밝혔다 또 이것은 결국 상위 부서인 미군 생화학방어합동참모국 JPEO CBD 이 결정할 것 이라며 만약 생화학방어합동참모국이 결정한다면 주피터 프로젝트는 오산 기지에 향후 2년 시험 기간 trial period 으로 배치될 것 이라고 밝혔다 미군이 한국에 주피터 프로젝트를 그대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미군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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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녘소식 > ‘유령단체 차명계좌’ 전경련 돈 펑펑 쓰고 “연관 없다”는 어버이연합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돈을 10년이 지난 2014년에 지원했다는 말이 된다 어버이연합이 밝힌 벧엘복지재단 이 실제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일 가능성도 있다 JTBC가 입수한 계좌내역에 등장하는 재단은 모 선교복지재단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복지재단 역시 2010년 이전에 사실상 문을 닫은 곳이다 어버이연합이 밝힌 벧엘복지재단 이 유령 재단 이며 이 재단의 계좌역시 전경련의 지원을 받기 위한 차명계좌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이유다 설사 벧엘복지재단 이 실제하고 전경련이 재단에 돈을 지원했다고 해도 의혹은 남는다 전경련이 제공한 1억원이 넘는 돈으로 사업을 벌인 어버이연합이 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는 전혀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자회견이 열리기 하루전인 지난 21일 어버이연합은 서울 용산구 시사저널 사무실 앞에서 내일 모든 사실을 해명할 것이며 관련자료를 전부 공개하겠다 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정작 22일 기자회견에서 모든 돈을 급식사업에 썼다 면서도 관련 증빙 서류를 보여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추선희 사무총장은 버럭 화를 내며 공격적인 질문을 받지 않겠다 며 자리를 떴다 추선희 사무총장은 기자회견 이후 JTBC와의 인터뷰에서 증빙서류가 있느냐 는 앵커의 질문에 초반에는 없다 사진과 계획서만 제출했다 고 답했다가 찾아보면 있을 것 이라는 애매한 답변만 내놨다 모선교복지재단 계좌에서 조모씨와 추모씨에게 돈이 이체된 기록이다 제공 JTBC JTBC가 입수한 선교복지재단의 계좌 거래 내역을 살펴보면 빠져나간 돈은 대부분 어버이연합 관계자거나 이와 가까운 사람들 심지어 자신의 가족들에게까지 전해졌다 추 사무총장은 이렇게 쓴 돈이 급식사업에 쓰였다 고 강변했다 계좌내역을 살펴보면 전경련은 2014년 9월 5일 4천만원을 입금한다 전경련이 입금한 뒤 같은날 계좌에서는 추선희 사무총장에게 6백만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는 김미화 자유민학부모연합 및 비전코리아 대표에게 3백만원이 이체된다 이어 6백만원이 추모씨에게로 송금되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추모씨는 추선희 사무총장의 아들이다 11월에도 전경련은 같은 계좌에 7천만원을 입금하는데 같은날 조모씨 등에게 모두 4차례 각각 6백만원이 이체된다 여기 등장하는 조모씨는 바로 모두 추선희 사무총장의 부인이다 돈이 부인에게 이체된 이유에 대해 추 사무총장은 급식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식당을 하고 있는 처가 급식을 담당했고 재료비 명목으로 입금한 것 이라고 해명했다 어버이연합 사무실이 위치해 있는 빌딩 1층에는 추 사무총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위치해 있다 추선희 사무총장은 최근 전경련의 어버이연합 지원설로 전경련에 피해를 입힌 점에 대해 전경련 관계자분들께 죄송하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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